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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29일_2026 #화요일

1. 화요일 오전은 TEE 2권 성경공부가 있는 날. 각자의 삶을 나누며 시작한 TEE 반은 지난 금요일과 마찬가지로 회개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씀에 따라 정의를 다시 내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회개는 진정한 회개인가?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가? 회개는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인가? 부터 시작하여서 결국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로 회개도 일어날 수 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게 일어난 모든 것이 결국은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가능한 것이 없기에, 이 시간을 통해 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었다. 


2. 미국교회 staff 회의 시간. 오늘 staff 중 한분이 10월 중순경 사역을 내려놓게 되었다면서 인사를 했다. 미국교회 전체 야외를 관리하던 분이었는데, 내가 오기 전부터 교회에서 일을 하며 섬겼던 분이었다. 이렇게 또 한분의 staff 이 떠나는 것을 보니 마음 한켠으로는 아쉽기도 하고, 좀 더 가까이 지내지 못했던 것이 미안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staff 들이 떠나는 상황속에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 같았지만, 동시에 반가운 소식은 이제 곧 미국교회에 부목사님이 오실 것이라는 소식이었다. 어떤 분이 함께 하게 될지, 그리고 그 분은 나와 방을 함께 쓰게 될 것 같은데, 기대가 되었다. 귀한 목사님이 함께 할 수 있게 될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3.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 시간. 드디어 미국교회 찬양팀에 새로운 싱어 한분이 조인을 하였다. 남자 싱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드디어 남자 싱어분이 조인을 하신 것이다. 오늘을 시작으로 함께 발을 맞추어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 되길 기도해본다. 귀한 남자 싱어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4.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이 끝난 후, 부흥회준비를 위한 안디옥 교회 찬양팀도 연습을 했다.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다들 참여를 해 주시고, 열심히 찬양을 준비하는 모습에 감사했다. 오늘은 드럼 연주자는 참석을 하지 못해서, 나는 찬양팀에서는 처음 드럼으로 박자를 맞춰주는 역할을 했다. (내가 제일 신난것 같았다 ㅎㅎ) 늦은 시간까지 준비를 하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찬양하는 팀원들을 보며 도전을 받았고, 이런 팀과 함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일 수 있음에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하나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하나가 되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여러가지 상황들이 지나가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성령으로 하나될 수 있을 줄 믿는다. 각자의 신앙의 색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될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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