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내 삶에 허락된 모든 것은 여호와를 알게 하기 위함이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20일2025 #수요일 #에스겔20장10_26절


하나님은 반역한 이스라엘을 위해서도 그들을 애굽땅에서 나오게 하시고, 삶을 얻을 율례와 규례를 주셨고,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 여호와인줄을 알게 하시려고 안식일을 주셨다고 하신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것들을 지키지 않았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완전히 멸하지 않으셨고, 그들의 자손들에게도 우상을 섬기지 말고 율법을 따르라 하였지만, 그들도 조상들과 같이 반역함으로 징계를 당하게 된 것이다. 


에스겔 20:12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내가 너에게 허락한 것은 내가 여호와인줄 알게 하기 위함임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피조물인 나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다. 그럼에도 나는 뭔가를 주님께 요구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주님께서 내게 허락 하신 모든 것, 특히 안식일을 허락 해 주신 것은 나를 거룩하게 세상에서 구별되게 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신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허락 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니 안식일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게 허락 된 모든 것도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이 가족도, 나의 교회도 내게 속한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인것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내게 허락된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그럼 나는 나의 가족을 보면서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보면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보아야 한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하고 있는가? 오히려 내게 속한 것을 보면서 뭔가를 하나님께 더 요구하고, 나의 만족을 채워가려고 하고 있지는 않는가? 

감사함 보다는 부족함을 토로하며 더 주지 않는 하나님을 원망도 하고 배신을 하고 있는 모습은 없는가? 


나의 삶 전체를 생각해보면, 주님께로부터 이미 버림받아도 할 말이 없을 텐데, 그럼에도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지금도 사랑해 주고 계심을 깨달으라 하신다. 


그러므로 오늘 또 하루가 허락된 내 인생을 나를 위해 살지 않기로 결단한다. 피조물인 나의 삶을 창조된 목적에 맞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기로 결단한다.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내게 속한 모든 것이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살기로 결단한다. 

더 큰 욕심이 아니라, 지금 주어진 것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게 허락 된 것으로 주님을 섬기듯 다른 이들을 섬기기로 결단한다. 

손 벌리는 자가 아니라, 손을 내밀어 주는 자로 살아갈 때, 나는 주님께 속하였음을 잊지 않게 될 줄로 믿는다. 


사랑의 주님. 제게 허락하신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영광을 위한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나를 통해 당신의 이름이 드러나게 하시고, 내게 허락된 것으로 부족함을 느끼며 불평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인생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만족하며 세상에 흘려보낼 수 있는 인생되게 하소서. 

17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