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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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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불러주신 믿음의 공동체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월19일2026 #월요일 #마태복음4장12_25절


세례 요한이 잡히신 후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사시기 시작하며 말씀을 이루신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치시고,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베드로와 안드레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시니 그들이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다. 이 후,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도 부르실 때, 이들도 예수를 따랐다. 예수님은 본격적으로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과 약한 이들을 고치시니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랐다.


마태복음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내가 너를 부르고, 너와 함께 할 이들도 불렀으니 사명을 잘 감당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이 잡히시고 난 후, 본격적인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셨다. "공생애" 라는 말은 공개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사역을 펼치신 삶이 기간을 말한다. 

다시 말해 이 때로부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를 외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가르치시고, 고치시고, 기적을 일으키시는 놀라운 일들이 시작이 되었고,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고, 따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함께 할 제자들을 본격적으로 부르셨다. 물론 오늘 말씀 처럼 부르신 자들이 가족들을 버려두고 풀타임으로 예수님과 함께 지내기 전에도, 이들은 예수님과 잠깐씩 함께 지내기도 했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면서, 이들도 풀타임으로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하였던 것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부르셨는지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 이유를 생각해 보는 중에 주님은 나만 불러주신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셨다. 

나를 부르신 주님이, 나의 아내를 불러주셨고, 우리 아이들까지도 함께 불러주셨다. 사명을 따라 어스틴으로 왔지만, 그 사명은 내게만 주신 것이 아니고, 우리 가족 전체에게 허락해 주셨고, 이제는 성도님들까지도 함께 그 사명을 감당케 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신다. 


사람을 낚는 어부는 예수 그리스도께 불림받은 모든 이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교회 안에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서 살아내야 하는 삶이기에 예수님과 함께 한 제자들처럼, 나를 포함한 우리 가정, 그리고 어스틴 안디옥 교회 전체 성도들이 함께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이 아침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예수님께서도 혼자 사역을 하지 않으셨고, 제자들을 부르시고,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 이후에는 교회를 부르셔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는데, 그 이 후 나도 우리 가정도, 어스틴 안디옥 교회도 함께 부르셔서 그 사명을 허락 해 주셨음을 깨닫게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부르심에 순종하여 예수를 따랐듯이, 오늘도 부르심에 순종하여 예수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복음을 외치며 만나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을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그리고 3월에 있을 창립 감사주일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며 복음전도의 시간을 준비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예수님께서 부르신 제자들을 보면, 오늘 저와 가정과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불러주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르심에 따라 순종하여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함께 기다리는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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