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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22일_2026 #화요일

1. 오랜만에 새벽이 바빠진 것 같다. 준이가 코스타를 가야해서 다들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를 하게 되니 마치 학교를 개학한 것 같다. 조금은 분주한 새벽이었지만, 활기가 있는 아침을 맞이하는 것 같아 이런 모습도 감사했다. 


2. 8시까지 교회로 모여 Youth Kosta 를 위해 휴스턴으로 출발했다. 작년에는 3명의 아이들이 참여를 했는데, 이번에는 한명이 늘어 4명의 아이들이 참여를 하게 되어 감사했다. 이번 코스타에서도 아이들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영접하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했다. 아이들을 위해 예비하신 주님의 은혜가 분명히 있을 것임을 믿기에 이런 시간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3. Kosta 에 도착을 하여 아이들 등록을 하는 시간을 기다렸다. 작년에는 등록이 잘못 된 아이가 있어서 올 해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기다렸다. 모든 아이들이 등록을 마쳤고, 모든 정보가 잘 입력이 된 것을 확인하고,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후 격려를 해 주고 어스틴으로 돌아왔다. 1년이 더 지나서 그런것일까? 아이들이 작년과는 또 다르게 듬직해 진 것 같아보여 감사했다. 다들 잘 지낼 줄 믿는다. 


4. 아이들을 데려다 주고, 어스틴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7시간 정도의 운전, 갈 때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올 때는 아내와 함께 이야기를 하며 돌아왔는데, 이 시간들이 참 즐거운 시간이어서 기분 좋게 잘 다녀왔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육신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님께 연락이 왔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고, 앞으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함께 기도하는 교회와 영적인 가족들이 있음을 알려드렸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감사하게도 든든하시다는 답변을 해 주셨고, 이렇게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음에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날 것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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