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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5월15일_2026 #금요일

1. 역시 집이 최고인듯 하다. 호텔에서 잠을 자면 허리가 많이 아플 경우가 있다. 하지만, 집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아프지 않다. 그리고 숙면도 취했다. 깊은 잠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2. 일상이 시작되었다. 사랑이가 새벽부터 병원에 일을 가야 해서 라이드를 해 주고, 준이도 학교에 가야 해서 라이드를 해 주었다. 라이드를 해 주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시간이 참 감사했다. 나 없을 때, 아내가 많이 수고를 했을텐데, 아내의 수고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 것 같아서도 감사했다. 


3. 사람은 주님 주신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며 열심으로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을 때, 주님께서 이루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꿈을 허락하시는 주님. 그리고 받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 오늘 한 청년의 이런 모습을 통해 주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감사했고, 도전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


4. 교회에서 주일을 준비하는데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은 것 같았다. 갑자기 너무 피곤하다못해 몸이 힘들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카페인이 부족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에 평상시에는 잘 마시지도 않는 믹스커피를 마셨는데, 다시 새 힘이 나는 것 아닌가! 이 후 새힘을 얻어 다시 해야 할 일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피곤한 가운데 커피 한잔에 새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뉴욕에서 목사님 한분께서 전화를 주셨다. 이번 총회에서 함께 만나 이야기도 제대로 못했다면서, 아쉽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총회 준비를 하시는 목사님이셨기에, 그리고 정말 많이 바쁜 모습을 보았기에 전화를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했다. 좋은 만남을 허락 해 주시는 주님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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