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0명

내 힘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0월27일2025 #월요일 #스가랴12장1_14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모든 민족에게 취하게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말씀하신다. 그 날에는 예루살렘이 모든 민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할 것이고, 그것을 드는 자들을 상할 것이라고 하신다. 유다의 우두머리들은 여호와가 하시는 일로,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할 것이고, 좌우로 그들을 둘러싼 모든 민족들을 불사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여호와는 유다 장막을 먼저 구원하고,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하여, 약한 자가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이 될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실 것이고,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 


스가랴 12: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너의 힘으로 너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보호함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다른 나라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그들은 스스로의 강함으로 다른 나라들에게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이 힘을 얻었다는 것을 모든 지도자들이 인정하게 되고, 그 때에 약한 자라도 다윗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이 되지는 말씀해 주신다. 

사실 어스틴에 와서 가장 먼저 경험한 것이 내 힘으로 내 계획과 노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감사하게도 그렇게 내 힘이 빠지고 나니, 오늘 말씀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해 주셨다. 


그 때, 내게 필요한 것은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이었다. 

은총은 은혜를 구하는 영과, 간구는 개인의 기도, 특히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회개와 주님을 인정하는 기도였다. 


오늘도 이런 하루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목회를 해야 한다. 


안디옥 교회가 여러가지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영유아/유치부 와 유년/초등부 교역자를 이번주에 결정해야 하고, 할렐루야 나잇과 특새, 그리고 가을부흥회, 추수감사절 예배 및 일일 수련회 등등... 

11월만해도 정말 많은 행사들이 있다. 그런데 왜 이런 일들을 준비하고 있는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이 모든 행사들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고백한다. 사람이 계획을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사실 이런 행사를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이런 행사들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신다. 

내 힘으로, 성도들과 함께 계획을 하면서...? 아니다. 더 기도해야 하고, 더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이번 주 수요일은 이런 교회의 여러가지 부분들을 놓고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이번 한 주 은총과 간구함으로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혹여라도 있을 수 있는 교만함을 회개하고, 끝까지 주님의 도우심만을 구하는 기도의 시간을 따로 가지길 결단해본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의 주인이시고, 시간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신줄로 믿습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속에 나의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소서. 온전히 주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허락 해 주시는 은혜로, 나의 약함을 통해 강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드러내 주소서. 안디옥 교회 모든 행사에 간섭하시고, 주관하여 주셔서, 이를 통해 영적인 깨어남이 있게 하소서. 


14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