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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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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을 닮는 오늘을 살아내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4월16일2026 #목요일 #시편99편1_9절


시편기자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모든 민족보다 높으신 분이시고, 그분의 다스림으로 만민이 떨것이라 선포한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여호와의 발등상 앞에서 거룩하신 분을 경배하라 선포한다. 여호와께서는 간구한 이들에게 응답하셨고, 그들의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지만,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라 한다. 그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해야 한다. 


시편 99:3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시편 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계속해서 선포하고 있다. 

"거룩함"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구별된"이다. 

오늘 시편 기자는 이 땅의 어느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구별된 분이심을 찬양한다. 

왜 하나님은 거룩할까?를 묵상해본다. 


만약 하나님께서 거룩하지 않으면, 이 땅의 모든 것과 모든 신들과 구별되지 못하신다면, 하나님은 더이상 하나님으로서 존재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분은 그 거룩하심으로 우리를 거룩한 피조물로 창조를 하실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은 우리들 또한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내가 거룩하게 구별된 자로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거룩함은 독특함이 아니다. 거룩함은 뛰어남이 아니다. 거룩함은 나만의 개성이 아니다. 

거룩함은 세상속에서 섞여 지내지만, 구별된 자들, 다시말해,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때로는 손해를 보아도, 때로는 사람들이 미련하다 이야기를 할 지라도 말씀을 기준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 바쁘지만 기도하고, 자기개발을 해야 할 시간도 부족하지만, 말씀으로 먼저 나의 삶의 기준을 정하여 살아가는 삶.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이 아닐까? .

섬김을 받기 보다는 먼저 섬기고, 겸손하여 다른 이를 나보아 낫게 여기는 삶. 


이 삶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삶으로 예배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렇게 오늘도 나는 누군가를 섬기는 하루를 보내기로 결단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고 누군가를 위해 정죄하는 소리를 멈추고 겸손하게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이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소서.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게 하시고, 교만한 자리에서 내려와 겸손을 실천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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