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의 하나님을 볼 때, 내 안에 죄악을 회개할 수 있어야 한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22일2026 #수요일 #에스겔28장20_26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시돈으로 얼굴을 향하여 예언하라 하신다. 여호와께서 시돈을 대적할 때,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여호와의 심판이 거룩함을 나타낼 것이고, 그 때 무리가 여호와를 알 것이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에게는 그들을 멸시하는 자 중에 가시가 없을 것이므로 그것으로 여호와를 알게 될 것이라 말씀하신다. 여러민족들 가운데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족속을 모으고, 그들이 그 가운데 평안히 살며, 사방에서 이스라엘을 멸시하는 모든 자들을 심판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 하신다.
에스겔 28:22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가운데에서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그 가운데에서 심판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지라"
"심판을 통해 공의가 드러날 때 너는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깨달아야 한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주님은 사랑이시다. 하지만 동시에 주님은 공의의 하나님 이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을 망각하면 안된다. 그렇기에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 때, 그 일을 통해 통쾌해하기 보다는 심판을 행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를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시돈만 심판하시겠다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스라엘에게도 심판에 대해서 경고를 하셨기 때문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게 유익이 되는대로만 말씀을 해석하고, 상황을 적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하신다.
누군가에게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이 보여지면, 마치 악한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 그 순간, 그 하나님은 나를 바라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말씀은 항상 다른 이들이 아닌, 내게 적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그 심판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을 깨닫는 순간 내게는 회복이 시작됨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이들에게 회복을 허락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인들의 심판을 보면서, 내가 나를 돌아보고 회개할 때, 그 시간이 회복의 시작이요, 그 심판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주님을 떠나지 않는 삶을 살아갈 때, 주님 안에서 거하는 삶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보면서 공의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나의 회개할 부분들을 돌아보고, 나에게 지금 회복시키시고자 하는 영역을 깨달아,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를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 많은 일들을 통하여서 악한 자들의 심판이 결코 나에게 기쁨으로만 여겨지지 않게 하시고, 공의의 하나님을 보며 내 안에 죄악된 것을 회개할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그 회개를 통해 회복의 시작이 되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오늘을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