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4월7일_2026 #화요일
1. 화요일 오전 오늘부터 피택 권사님들의 훈련이 시작이 되었다. 권사란 무엇인가? 로 부터 시작된 훈련은 그동안 권사라는 직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권사님들이 교회 안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과 사역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함께 나누며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 안디옥 교회에서 첫 임직식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주님께서 이 놀라운 일들을 계속해서 이끌어가고 계심에 감사할 뿐이다.
2. 훈련이 끝나고 피택 권사님들을 축하 해 드리는 의미로 식사 대접을 해 드렸다. 식사를 함께 하면서 나눈 이야기들 중에 고난을 겪으면서 더 큰 주님의 은혜를 느끼고, 두려웠던 부분들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간증을 통해 은혜를 받게 되어 감사했다.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이 있다. 고난을 겪지 않으면 내가 무엇을 감사할 수 있는지도 모르게 되지 않을까? 돌아보면 정말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또 다시 고백하게 된다.
3. 스텝 미팅의 시간. 지난 주일 부흥회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았다는 분들이 많이 있었다는 말씀을 해 주셨다. 사실 내가 인도를 한 것도 아니고, 다른 인도자가 열심히 잘 준비를 했고, 찬양팀의 일원으로서 나는 내가 해야 할 것을 열심히 했다. 생각해보니, 정말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잘 했는데, 그로 인해 하나가 될 수 있었고, 성도들도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전통적인 의식을 강조하는 교회이기에 이렇게까지 달라진 분위기에 서로가 어색할 수도 있었을텐데, 분명 좋은쪽으로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 기회를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4. 권사 임직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의외로 많이 있다. 감사하게도 아직 시간적이 여유가 있어 다시 하나씩 점검하면서 준비해 갈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한 업체와 연락을 하고, 기다리고, 시안을 점검하고, 주문이 완료되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이런 일들을 하면서 내 안에 기쁨과 감사와 신명이 나는 것은 안비밀 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제 미국교회에서 본격적으로 VBS를 준비하려고 하는 것 같다. 나에게 미국교회 담당 디렉터가 도움을 요청했고, 안디옥 교회에서 함께 할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드렸다. 우리 담당 교역자들이 있고, Youth 발렌티어 들도 있는데, 이번에 발렌티어를 하는 친구들에게는 발렌티어 service hours 도 따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미국교회 Youth 디렉터도 뭔가를 부탁하였는데, 담당 목사님과 먼저 이야기를 해 보라고도 알려드렸다. 뭔가 함께 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되고 있는 듯 해서 감사하다. 우리의 필요가 곧 도움이 될 수 있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다면, 감사하게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 이제 우리 자녀들이 VBS 에 더 많아질 날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