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10일2024 #월요일
1. 어제 장종택 목사님께서 연락을 주셨는데, 예배 중이었고, 이 후에는 새로오신 성도님들과 함께 친교를 하는 시간이어서 통화를 길게 할 수 없었다. 아침에 장목사님께서 언제 한국으로 귀국하시는지 궁금하여 연락을 드렸는데, 공항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집회로 주안에서 관계가 더욱 깊어져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 주시는데, 그 말씀이 참 감사했다. 주님 안에서의 관계가 깊어진다는 것은 서로가 어디서든지 기억날 때마다 기도를 할 수 있는 관계가 되고 있다는 말씀이 아닐까? 아침부터 기분좋은 격려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2. 베드로전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계속되는 도전은 믿음의 선한 행함이다. 그 선한 행함은 고난중에도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의 능력은 말에 있지 않다. 목사로 말을 많이 하지만, 그 말을 하는 것 만큼 더 행함을 통해 내 믿음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아니다. 구원받은 자의 모습이 선한 행함 즉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랑을 하는 모습이 드러나야 하는 것이다. 내 안에 계속되는 도전의 말씀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하다. 오늘도 부족하지만 그렇게 하루를 보냈음을 주님께서 인정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3. 어스틴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의 귀한 섬김을 받게 하시니 감사하다. 주님의 은혜가 넘친다는 것이 이런 것 아닐까? 이런 섬김들을 통해 나는 더욱 더 바르게 말씀을 전하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가 성도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하며 그분 앞에 바로 나아가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내가 이런 섬김에 보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서로 동역하며 격려하고 위로할 수 있는 성도들이 함께 있음이 너무 큰 은혜이다.
4. 이제 내일이면 신동훈 목사 가정이 다시 이스라엘로 들어가야 한다. 그 나라와 민족을 품고 섬기기 위해, 자신들의 안위보다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간다. 그렇게 저녁에는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디에 있든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록 몸은 떨어져 있게 되지만, 말씀 안에서 여전히 함께 있음을 깨닫기 위해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주시어서 감사했다. 말씀이 능력임을 알기에, 자녀들이 말씀 안에서 바르게 자라기를 기도한다. 귀한 만남의 마지막이 말씀으로 마무리가 되게 하심에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일주일 사이에 아이들이 많이 친해져서 아쉬워하는 마음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이 서로 관심을 가지지 않아 친해지지 않았다면, 이 시간들이 얼마나 힘든 시간이었을까? 감사하게도 아쉬워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다음 만남을 기대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