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하고 순결한 몸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5월21일2026 #목요일 #고린도전서6:12-20
바울은 모든 것이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이 가하나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한다 말한다.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실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기에 거룩해야하고, 음행을 피하고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이라 한다. 우리 몸은 성령의 전이기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요, 값으로 산 것이기에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고린도전서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너의 몸은 나의 성전이니 너의 몸을 함부로 하지 말아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어제 또 한 기사를 보았다. 너무나 참담한 심정으로 기사를 볼 수 밖에 없었다. 이젠 정말 목회자들의 권위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의 도덕적, 윤리적인 가치를 이야기 할 수 없게 된 것이 아닐까 라는 심히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한다. 소위 말하는 대형교회 목회자들 한 명을 무너뜨리면 교회가 와해되는 것은 순식간이요, 그로 인해 교회 안에 상처받은 이들도 교회를 떠나게 된다. 주님 앞에 너무 부끄럽고, 세상 앞에 고개를 들지 못할 것 같다.
바울은 계속해서 정결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이야기한다.
음란한 행위들이 우리를 사로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된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이다.
내 안에 성령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하면서 음란한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것은 결코 성경이 함께 하지 않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런 이들은 결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의 답은,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나의 몸도 나의 말과 행동까지도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스스로의 쾌락을 위해 몸을 함부러 놀린다면 그것은 죄가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게 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나부터 시작하여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
먼저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날마다 주님과 함께 해야 하고, 다음으로는 그런 자리를 만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음란케 하는 것에는 근처도 가지 말아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여성도들과 일대일로 만나지 말아야 하고, 나 뿐만 아니라, 성도들 간에도 일대일의 만남의 상황을 만들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교육을 해야 한다. 눈 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나 혼자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우리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다 주님이 보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정말 세상이 너무나 죄로 물들고 있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하지만, 이런 시대에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주님께서 더욱 깨어 본이 되어야 함을 말씀하고 계신줄로 깨닫게 하신다.
안디옥 교회에서부터 정결한 성도들이 거룩한 하나님 앞에 바르게 나아가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사랑의 주님. 정결한 영을 허락 하여 주소서. 제 안에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마음으로 세상의 음란한 것들에 대해 대적하여, 말씀으로 성도들을 바르게 교육할 수 있게 하시고,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잊지 말게 하셔서, 정결하고 순결함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자들과 교회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