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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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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받아 넉넉하게 누리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2월12일2026 #목요일 #마태복음13장1_17절


예수님께서 바닷가에서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 해 주신다. 길 가에, 돌밭에, 가시떨기 위에, 좋은 땅에 떨어져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이 있을 것을 말씀 해 주시며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셨다. 이에 제자들이 왜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지 물으니,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제자들에게는 허락되었지만, 그들에게는 아니라고 하시며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지만,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될 것이라 하신다.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는데,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있는 자가 복이 있다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영적인 중립은 없음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로 말씀을 하시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음도 말씀하신다. 그럼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결국 누구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게 된다.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의 말씀을 전해 들을 수 있다. 물론 교회 안에 있는 이들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말씀을 들으면 믿음으로 받는 자들이 있기도하지만, 분명한 말씀이고 사인이 있음에도 금방 언제그랬냐는 듯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을 때가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복음을 믿음으로 받는 자는 더욱 그 영혼이 넉넉하고 풍성하게 되지만, 말씀을 듣기만 한 자들은 그 말씀이 그들의 인생(영원한 삶)에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는 날이 오는 것이다.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지만 그들의 삶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면, 그 마지막은 얼마나 후회로만 남겠는가!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완악한 자들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오늘날 이 시대를 보면, 마음이 완악하여 복음을 배척하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지만, 듣지 않는 이들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다. 듣기는 들어도, 그 말씀이 자신과 상관없다는 듯 생각하는 이들...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이들은 영적인 중립을 지키는 자가 아니라, 믿지 않는 이들과 그 결과가 다를 바 없게 될 것이라고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마음이 더 무겁다. 그들도 주님께서는 내게 맡겨주신 영혼들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의 완악함을 기도와 말씀으로 깨뜨려지길 기도하고 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그들의 견고한 진이 깨어지도록 말이다. 


마음의 밭이 달라지면 좋겠다. 말씀이 씨앗이 심겨질 때, 그 마음 밭이 좋은 밭으로 심겨져 열매가 맺혀지길 기도해 본다. 그 열매는 100배 60배 30배로 결실을 맺는다고 한다. 마태복음에서의 이 의미는 말씀을 듣는 즉시로 순종할 때 일어나는 열매를 말씀해 주신다. 


그렇기에 말씀을 준비하며 즉시로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전하고, 그 적용을 통하여 어떤 열매가 맺혀지는지를 스스로 보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기도하기로 결단해본다. 


사랑의 주님. 제가 말씀을 준비할 때,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적용을 하고,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보며, 결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소서. 성도님들과의 대화에서도 말씀을 선포할 때에도, 그 중심에 말씀의 씨앗이 심겨지게 하시고, 예수님의 모든 말씀들이 깨달아 질 수 있는 성령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이를 위해 저도 그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허락하셔서 영적인 중립은 없음을 기억하며 받아 누리며, 더 풍성해 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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