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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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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여 내 삶의 마지막 결과를 확인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8일2025 #토요일 #여호수아10장15_28절


연합하여 기브온을 치려했던 다섯왕은 이스라엘의 습격으로 패배하고 도망하여 막게다의 굴에 숨었다. 누군가가 여호수아에게 그들이 숨은 곳을 보고 하였고, 여호수아는 후속 조취를 취할 수 있도록 명령한 후, 다섯왕을 붙잡고 모든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두려와 하지 말려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외치며 여호와께서 그들과 맞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그와 같이 할 것이라 선포하고 왕들을 죽였다. 


여호수아 10: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택함받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전쟁의 삶은 이미 승리한 것임을 선포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여호수아는 연합한 다섯왕과 그 잔당들을 거의 멸하였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으로 그 대적한 왕들을 죽이기 전 이미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이와 같이 승리를 허락하셨음을 선포한다. 그렇기에 앞으로 어떤 대적자들이 이스라엘을 맞서든지 이미 승리는 허락되었다는 것을 모든 이스라엘이 알게 한 것이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매일같이 영적인 전쟁을 치르고 있음을 느낀다. 때로는 상황과 환경에 눌리며 두려워하여, 어떻게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도하고,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야하는 것을 알지만, 세상과 타협이 더 쉬워보여 그 길을 택할 때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도전을 해 주시는 것 같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로 승리" 한 인생이기에, 영적인 전쟁에서 남은 후군들을 대적할 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이다. 사단의 그 마지막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마치 막게다 굴에 숨어있었지만 여호수아가 다시 그들 앞에 서게 된 날 연합한 왕들이 최후를 맞이했던 것 처럼 말이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을 살아갈 때에도 어떤 일을 만나더라도 놀랄필요가 없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마주하게 되는 모든 영적 장애물들을 보면서 주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면 되는 것이다. 


이제 내일부터 대림절이 시작이 된다. 초림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면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대하며 지내는 기간동안, 내 안에 두려워하는 상황들을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영적인 눈을 들어 바라보고, 내 삶의 모든 어두운 영역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를 선포하며, 어두운곳에 빛을 드리워 갇혀있지 않기로 결단한다. 


이를 위해서 오늘은 믿음의 선포를 하는 훈련을 하기로 결단한다. 아내와 자녀들과 우리 가정에 허락된 어려움들이 있는지 돌아보면서,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함께 찬양하고, 두려워하거나 놀랄 필요가 없음을 말씀을 통해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사랑의 주님. 모든 전쟁은 주님께 속했고,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셨음을 선포합니다. 이 믿음의 선포가 나의 삶에도 분명히 드러나게 하시고, 내 마음 속 구석구석 어둠이 자리잡고 있다면, 복음을 선포함으로 빛이 드리워지게 하소서. 우리 어스틴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도 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함으로 영적인 두려움이 사라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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