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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7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28일2024 #수요일

1. 묵상을 하면서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말씀이 있다. 분주한 부분들을 정리하고 집중해야 하는 것이 따로 있다. 집중하자.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오직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것으로만 준비하자.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2. 기도회를 하면서 주님이 주신 말씀들이 명확해졌다. 지금이 기도할 때임을 말씀 해 주셨다.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3. 오늘 한국에서 3개월 정도 인턴으로 온 청년이 마지막 수요예배 참석이라면서 인사를 하러 왔다. 인턴이라 주일에는 일하는 스케줄로 참석을 못하였지만, 수요일에는 기도회에 참석을 했었는데, 벌써 3개월이 지났다는 것이다. 시간이 참 빠르다. 많은 교제를 하지는 못하였지만, 마지막 만남에 성도님 한분이 식사를 대접해 주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



4. 영적인 공격이 아주 심하다는 것을 느낀다. 여기저기서 뭔가가 문제가 생기고 있다. 기도해야 할 때이다. 담임목사가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누가 기도하겠는가? 정신을 차리라는 신호를 주셨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였고, 기도외에는 이런 일들이 해결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감사하다. 기도하자.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오늘은 하루종일 주님이 사인을 주신 날이었다. 기도해야 한다는 사인이다. 주님 앞에 철저히 무릎을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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