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3일_2026 #화요일
1. 한국에서 다시 미국으로 온 집사님을 만났다. 어제 들어와 시차적응 하느라 힘들 것 같았지만, 빨리 뵙고 싶은 마음에 약속을 잡았다. 함께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고, 이제 이곳에서의 계획도 들었다. 여러가지 바쁜 상황이 계속 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가족이 함께 있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으니 감사했다. 반갑게 만날 수 있는 성도님이 계신것에 감사할뿐이다.
2. 오늘 미국교회 staff 미팅을 하는데, 한분이 유독 힘이 없어보여서 걱정이 되었다. 미팅 후에 무슨 일 없냐고 물었더니, 사위되는 분이 카타르에 군인으로 참전하고 있는데, 걱정이 된다며 기도부탁을 하셨다. 최근들어 미국교회 분들의 개인적인 기도부탁을 계속 받게 하신다. 함께 기도해 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그렇게 기도를 부탁해 주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어야겠다.
3. 오후에는 다음 주일부터 사용할 시스템 중에 라이브 방송 장비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하게도 장비들을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 한가지 혼자 해결하지 못하던 부분이 있었는데, 미디어를 담당하는 미국교회 성도님의 도움을 받아 그 문제도 해결이 되었다. 이제 시스템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만 확인되면 주일 예배 때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예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미리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4. 미국교회 예배팀들의 모임이 있었다. 미국교회는 종려주일 예배와 부활 주일 새벽예배, 부활 주일 예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때문에 특별한 준비모임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부활 주일 예배 찬양 인도를 준비하기로 하고, 부활 주일 새벽에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기로 했다. 서로 도와 예배를 세워나갈 수 있어 감사할 뿐이다. 도움을 받는 것 만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섬길 수 있으니 이것 또한 주님의 은혜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는 예수님의 가상칠언을 주제로 십자가를 바라보려고 한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하며, 준비하는 시간이 내게는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요, 특새 기간 동안 안디옥 교회에 허락하실 은혜를 생각하며 미리 감사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