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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7일_2026 #월요일

1. 어제 구입한 과일중 가격계산을 잘 못한 것이 있어서 아침에 마트를 다시 가게 되었다. 한인마크였기에 집에서는 거리가 있었지만, 가격 차이가 많이 잘못되어서 시스템의 오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확인을 해 보니 확실히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고,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해 가는 과일이었기에 시스템 오류로 문제가 커지면 안되었을텐데 라는 생각과 함께 재정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멀리까지 갔으니 그냥 오는 것이 아쉬워서 몇가지를 더 구입했는데, 이게 왠 일인가. 이번에도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이 있었다. 감사했던 것은 이러면 안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감정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았고, 또 다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다. 일이 다 끝난 후, 결론은 내가 더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2. 마트에 가서 교회 성도 한 가정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사실 나는 교회 밖에서 예기치 못하게 만나는 만남을 가질 때마다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 정말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던 시간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귀한 성도님들을 교회에서 또는 밖에서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3. 어제 코로나로 인해서 교회에 오지 못한 중고등부 목사부부 집에 잠시 들렸다. 아내가 몇가지를 준비해서 전달해 주기 위해서였다. 창문 너머로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아픈 것 같이 느껴졌다. 이들의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어지길 기도하며 돌아왔다. 그래도 감사했던 것은 두 사람이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을 보았다는 것. 씩씩하게 힘을 내길 기도한다. 


4. 장년영성훈련 반이 결정이 되었다. 4명이 함께 모이지 못해서 오픈하지 못한 반이 한반이 있었고, 4명 이상 모아서 생각하지 못했던 반이 오픈이 되었다. 그리고 저녁 2반. 이렇게 이번학기 TEE 는 화, 목, 금 3반이 오픈이 되고, 일대일 제자양육은 수요일에 계속 진행이 된다. 매일 매일 말씀을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하다. 그리고 나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는 분들이 있음에 감사하다. 말씀으로 변화되는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되길 기대하며 이미 그렇게 세워나가시는 주님께 감사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후에 감사한 연락을 받았다. 걱정되는 한 가정이 있었는데, 걱정하던 부분에 대해 변화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새로운 변화를 통해 걱정과 불안과 염려대신 감사와 행복으로 함께 해 주실 줄 믿는다. 이전보다 더 잘되는 복이 어스틴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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