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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7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4월20일_2026 #월요일

1. 오늘도 이른 새벽 3시 20분부터 일어났다. 잠이 깬것이 아니라, 오늘은 사랑이의 비행기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라이드를 해 주어야 했다. 사실 사랑이를 혼자 비행기를 태워 보내는 것이 처음이기에 여러가지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공항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었지만, 혼자 비행기를 태워 보내야 하였기에 긴장이 되기도 했다. 감사하게도 라이드를 해 주고 돌아오는 길에 미리 준비된 부분들로 인하여서 공항에서도 빠르게 진행이 되었고, 게이트까지 안전하게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다 컸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혼자 비행기를 태워보내려하니 아직 어린 아이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게이트까지 안전하게 도착했다고 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2. 새벽에 집에 도착을 해서 잠깐 눈을 붙이고, 다시 준이 라이드를 해 주었다. 새벽부터 비가와서 준이에게 우산을 주어야 하나 생각을 했지만, 오늘은 오케스트라까지 있어서 짐도 많이 있었고, 우산을 쓰는 것을 그리 선호하지 않기에, 비가 많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정말 감사하게도 학교에 도착하면서 비가 거의 오지 않아서, 우산이 없어도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았다. 어스틴은 4월이 우기가 맞는 것 같다. 내가 어스틴에 온 이후 6년동안 4월은 항상 우기였다. 그럼에도 준이가 학교를 갈 때에는 크게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고, 이 또한 감사의 제목이 되었다. 


3. 사랑이에게 또 연락이 왔다. 직항이 없어서 경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 중간에 연락을 잘 하라고 당부했었고, 중간에 비행기를 잘 갈아 탈 수 있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리고, 목적지까지 잘 도착을 했다는 연락도 받았는데, 그 때서야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잘 도착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렸다. 짧은 시간이지만, 일정을 잘 마무리 하고 돌아오기를 계속 기도한다. 


4. 피택 권사팀 훈련을 준비하면서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아 감사하다. 사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찾아보고, 여러가지 서적을 참고하려고 했지만, 자료가 많지 않기 때문에, 거의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이 훈련 매뉴얼을 만들면서 무엇을 어떻게 정리해 드려야 할 지에 대한 지혜를 허락 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것이다. 기도하며 피택 권사님들의 훈련 준비를 통해 주님의 은혜까지 허락 해 주시니 감사할 뿐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준이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행정적인 일을 처리하는 마지막 날이었다. 몇일전 병원과 의사를 선택해야 한다는 레터를 받고, 주말이라 정신이 없었서 잊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난 것이다. 기존에 다니던 병원들을 그대로 사용하고 싶어서 알아보았더니 변경되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지만, 가능했다.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해서 마감이 되기전 잘 신청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1년정도 병원을 가지 못했는데 다시 갈 수 있게 될 것 같아서도 감사하다. 미국에서는 병원 가는것이 가장 큰 이슈중 하나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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