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만 기억하며 말씀에 순종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월15일2026 #목요일 #마태복음2장13_23절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떠나고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 할 때, 요셉은 주의 사자의 말에 따라 애굽으로 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에 있었다. 이는 말씀을 이루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베들레헴과 그 지경 안에 있는 두 살아래 사내 아이를 죽이고, 이 또한 예레미야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헤롯이 죽었지만, 그의 아들 아켈라오로 인해 이들은 갈릴리 지방 나사렛으로 가고 이 또한 말씀을 이루신 것이다.
마태복음 2:15b, 18b, 23b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지금의 현실이 어떠하든지 말씀이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요셉과 마리아는 동방에서 박사들이 찾아와 아기 예수를 경배하는 시간을 함께 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끼며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있음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사단은 그런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부단한 애를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헤롯을 통하여 베들레헴지역에 아이들이 죽임을 당하고,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 예수를 데리고 낯선 애굽 땅으로의 피신을 한 후, 다시 나사렛으로 돌아가기까지...
하나님은 이런 일을 만들지 않으실 수 있는 분이셨다. 하지만, 이미 이 땅에 메시아로 오실 분에 대한 약속의 말씀들이 있었기에, 그 말씀들을 하나하나 다 이루어가시며, 아기 예수가 진짜 메시아로 오셨음을 증명해 주고 계신다.
이 말씀을 2026년인 오늘 나는 어떻게 받아야 할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명을 감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까지 다시오시겠다 약속하셨던 말씀들... 그 모든 말씀들이 마지막 날 다시 오시는 그 날, 오늘 내가 구약의 말씀들이 초림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것 같이, 반드시 확인하게 하실 줄 믿는다.
그렇기에, 사단은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수 많은 애를 쓰겠지만, 내가 해야 할 것은 성령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요셉과 마리아처럼 순간 순간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비록 그 길이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쉽지 않은 길에도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뜻은 그들을 통해서도 이루어지게 되듯, 나의 순종을 통해서도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사모하며 체험하기를 원한다고 기도하며 주님 앞에 나아간다. 어떤 순간에도 내가 원하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나를 통해 드러날 수 있기를 소원하면서 말이다.
사랑의 주님. 고난이 순간에도 주님께서는 그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이 뜻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통해, 그리고 지난 시간들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는 하루로 살려 하오니, 말씀에 순종하는 결단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