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과 만남속에서도 주님을 기대할 수 있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5월5일2026 #화요일 #룻기2장17-23절
룻이 이삭을 한 에바쯤 주워 시어머니에게로 가서 보이고, 자신이 하루동안 있었던 일과 보아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나오미는 그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께서 보아스를 축복하기를 기도하고,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 중 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그의 밭에서만 이삭을 주우라고 알려준다.
룻기 2:22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의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하는지라"
"어떤 상황속에서도 나를 기대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며느리 룻이 일을 하고 돌아와 자신에게 있었던 하루의 일을 시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한다. 두 사람은 관계가 좋았던 것 같다. 그 이야기를 들은 나오미는 영적으로 주님을 기대하기 시작한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그저 여호와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룻에게 진심으로 조언을 해 준다.
룻은 그 이야기를 듣고, 온전히 순종함으로 나오미와 함께 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전혀 기대하지 못할 상황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을 기대하는 나오미를 보게 하신다. 이 땅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 모든 만남과 상황속에서 주님의 계획 안에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다면, 그 시간속에서 주님께서 내게 어떤 일들을 계획하고 계실지를 기대하는 것이 필요함을 깨닫게 하신다.
오늘 논문 때문에 이제 곧 학교로 올라간다. 학교에서 교수님을 만나고, 또 목사님 한 분을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또 어떤 시간이, 어떤 만남이 있을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오늘도 주님께서 모든 시간과 만남속에 주님을 기대하게 하시는 것 같다.
영적인 눈을 바르게 뜨고, 모든 시간속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순간 순간을 아무생각없이 보내지 않기로 결단한다.
그리고 그렇게 허락된 만남을 결코 내 기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귀하게 여기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주님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만남과 시간이 허락될텐데, 그 안에서 주님의 역사를 기대하게 하시고, 소망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