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열매 맺는 삶은 예수님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는 삶이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월28일2026 #수요일 #마태복음7장13_29절
예수님께서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문이 아닌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신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하시고, 좋은 나무는 아름다운 열매를, 못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하신다.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갈 수 있고, 그들의 집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쳐도 무너지지 아니할 것이라 하신다. 이 가르침을 들은 자들이 다 놀란다.
마태복음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는 마지막에 나타난다는 것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좁은문과 열매,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과 무너지지 않는 집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가야 할 길과 그 길 가운데 마주하게 되는 많은 상황들속에서 결정해야 하는 것, 그리고 과정속에서 나타나는 결과까지도 말씀을 해 주시는 것 같다.
특히 우리의 믿음은 지금 당장의 모습속에서 있고 없음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 믿음은 끝까지 가야 승리한는 것이고, 주님 앞에 서게 되는 날 주님께서 판단을 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나 스스로도 착각을 하며 살아갈 때도 있고, 순간 순간 흔들리는 믿음으로 인해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를 반복하는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럼 내가 믿음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점검을 하면서 갈 수가 있을까? 를 생각해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길이 결코 넓은 길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시대적으로 오늘날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것을 사람들은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어리석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이 세상의 삶이 끝이 아님을 분명히 알고 있고, 영원한 삶(그 결과가 무엇이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내가 가는 이길이 시대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진리 안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포기하는 순간 나는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도 점검해야 한다. 참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구분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사실 내 입장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선포하며 살며 믿음의 길을 가야 하기에, 오히려 사람들로 하여금 구분을 받는 입장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나의 열매를 잘 보아야 한다. 그 열매는 내 삶의 행항과 진실함이 있는가? 이다. 내가 선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가? 에 대한 부분이다. 내가 그 삶을 살지 못하면서 좋은 열매를 바라는 것은 그 자체가 이미 나쁜 열매인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내가 걷는 이 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는 것.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삶의 주추돌이 되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속에 있어도 (그런 상황을 만나는 것이 문제는 아니다) 말씀이 내 반석이 되기에, 그 자리를 지키고 끝까지 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자리는 예수를 떠나지 않는 자리. 나에게는 말씀을 선포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자리를 떠나지 않는 것이 될 것 같다.
이렇게 살아갈 때, 이 땅에서의 마지막 날이자 주님 앞에 서게 되는 그 날, 나의 최종 열매에 대해 주님께서는 평가해 주실 것이고,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지내게 될 것임을 믿는다.
그렇기에 오늘도 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중에 좁은 문으로, 진리된 말씀을 행함과 진실함으로 드러내며, 상황에 끌려다니는 인생이 아니라, 어떤 상황속에서도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붙잡고 머물러 있는 하루를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남들이 가지 않으려하지만, 그 길이 진리의 길이라면, 행하는 것이 어려울지라도, 세상의 기준이 아닌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주님을 찬양하며, 말씀을 선포하는 자리를 떠나지 않는 내게 주어진, 비록 세상에서는 대단하고 드러나는 자리가 아니라 할지라도, 허락된 곳에서 충성되이 주님을 찬양하며, 진리를 선포하며 오늘을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하루 하루의 삶에서 내가 걸어가야 하는 그 믿음의 길을 바르게 걷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게 되는 그 날 "좋은 열매, 즉 믿음으로 잘 살았다" 인정받는 제가 되게 하소서. 내 생각이 아닌, 주님의 말씀이 내 삶에 기준이 되는 삶을 하루하루 잘 살아낼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오늘도 함께 하여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