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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7월20일_2026 #월요일

1. 오늘은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게 되었다. 어제 사역과 심방을 마치고 집에서 해야 할 일을 잠시 마무리 하고 잠들었는데, 너무 피곤했던 것 같다. 누군가 잠이 보약이라고 했던가! 늦게 일어난만큼 몸이 개운해 지는 것을 느꼈다. 원래는 새벽에 거의 비슷한 시간에 잠이 깨는데, 오늘은 알람 소리도 못들었다. 하지만, 덕분에 아주 잘 잘 수 있어서 감사했다. 


2. 오늘 준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준이가 생각하는 교회와 교회 개척, 그리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들에 대해서 나누는데, 처음 어스틴에 왔을 때,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도 지금은 이해가 되면서, 주님께서 훈련을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믿음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과 기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런 귀한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3. 오늘은 이전에 누군가가 나에게 보내준 찬양을 다시 듣게 되었다. 나 뿐만이 아니라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축복해 주시는 마음으로 보내주신 찬양이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서 주님께서 이루실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생각하며 기도하게 되었다. 누군가의 기도속에 어스틴 안디옥 교회와 우리 가정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그들의 기도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를 이 자리에 머물게 해 주셨음을 생각하니,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또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4. 각 부서별로 수련회 준비가 한창이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마음을 좀 열어서 수련회에 모두 함께 참석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아직까지 결정을 하지 못한 분들이 계셔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정말 성령의 풍성한 은혜가 참석하는 모든 분들께 임하게 될 줄 믿고 미리 기도해본다. 모든 성도들이 대단한 영적인  결단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저녁에 아내와 함께 운동을 다녀왔다. 운동을 하러 가는 것까지는 정말 힘들다. 하지만, 일단 가기만 하면 열심을 낼 수 있게 된다. 운동을 하면서 생각을 했다. 수련회를 가는 것 까지가 힘든것 같다. 일단 수련회를 가면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스러운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그래서 내일부터 더 열심으로 권면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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