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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4월29일_2026 #수요일

1.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수요일 아침. 오늘은 찬양팀이 함께 모여 준비를 할 때부터 많은 은혜를 허락 해 주셨다. 찬양을 드리는 한 곡 한 곡의 가사들이 더욱 주님 앞에 간절히 나아가도록 해 주셨고, 개인적으로는 그 가사를 통해 온전히 내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2. 기도회가 끝나고 임직예배때 음식준비를 위해서 몇몇 성도님들께 부탁을 드렸고, 다들 흔쾌히 도와주시겠다고 해 주셔서 감사했다. 목장별로 돌아가면서 음식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수고가 들어갈 수 있을텐데, 수고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자원하는 심령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헌신을 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 목회를 할 수 있어 감사했던 것이다. 안디옥 교회 첫 임직예배를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잘 준비하여 주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본다. 


3. 오늘 미국에 주재원으로 오신 한분의 집사님으로부터 다른 지역으로 발령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정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섬겨주셨고, 함께 예배의 자리와 친교의 자리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내게는 큰 힘과 격려가 되었던 안수집사님이셨는데, 마음 한편으로는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어디를 가시던지 주님께서 집사님을 통해 또 다른 교회에서도 지금의 나처럼 목회자의 마음에 힘을 실어 주실 수 있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기에, 주님께서 더 크게 사용해 주실 것을 기대하게 된다. 가시기 전에 만나지 못할 수도 있었는데, 내일 함께 만나 축복기도를 해 드릴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 같아 감사했다. 


4. 수요 예배 후에 한 성도님 가정과 심방을 하였다. 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하는 분들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알게 된 것 같아 감사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성도님들은 기대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 행하실 일들에 대한 기대감... 이것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믿음이 아님을 알고 있기에, 귀한 간증이 은혜로 다가왔다. 그리고 함께 기도해야한다는 마음을 주신다. 주님께서 그 성도님 가정을 통해 드러내실 은혜를 함께 기대하며 기도할 때, 명확히 체험하고 보게 될 것이다. 이 경이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해 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저녁에도 한 성도님 가정을 만나 심방을 하였다. 이렇게 따로 만나지 않으면 각 가정들의 상황과 기도해야 할 제목들을 바르게 알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 오늘도 함께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무엇을 기도해 드리려야 할 지를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 귀한 가정을 통해 앞으로 주님께서 세우신 안디옥 교회가 더욱 견고해 질 것을 기대하며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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