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1월24일_2025 #월요일
1. 월요일 아침 사랑이는 오늘 병원에서 교육이 있어서, 오늘은 출근을 하지 않고 강의를 들으러 병원으로 가게 되었다. 병원출근시간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여전히 아침 일찍 가야 해서 준비를 하고 나서는중에 주소를 물어보았더니, 감사하게도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다. 이번 주는 추구감사주간이라 학교는 방학이지만, 월, 수, 목요일까지 더 많이 출근을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나마 오늘은 가까운 곳에서 오전에만 교육을 받는다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이들을 하고 내려주는데 씩씩하게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씩씩한 성격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2. 사랑이 라이드를 해 주고, 오늘은 준이와 함께 농구를 하기로 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한번도 같이 해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농구를 하면서 이제는 같이 농구를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을 부딪혀보는데 그 때마다 내 몸이 아픈것이 아닌가! 많이 컸고, 잘 크고 있는 것 같아 감사했다. 그리고 점심식사 내기를 했는데... 내가 져버렸다 ㅠㅠ 사실 아직까지는 충분히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던 교만함이 이런 결과를 낳아버린 듯 했다. 뭐든지 최선을 다해야 하고, 겸손해야 함을 깨닫는 시간도 되었다.
3. 추수감사주일 헌금을 하면서 감사의 제목을 적어서 주님께 올려드리기를 권면했다. 초등부 학생 중 한 아이가 오감사를 써 놓은 글을 보면서 주님께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 귀한 감사의 내용을 통해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그 은혜를 더욱 더 부어주시길 기도했다.
4. 준이와 농구 시합을 하여 졌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온 가족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쏘게 되었다. 다들 가고 싶어했던 타이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먹고 난 후, 모처럼만에 방학이라 팥빙수를 먹고싶다는 준이와 함께 가족들이 빙수집으로 향했다.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빙수를 먹으면서 감사의 제목들을 나누다보니 주님께서 허락하신 행복함이 느껴져 더 감사할 수 있었다. 내일부터는 다들 또 바빠진다. 하지만, 바빠지기 전에 다들 이렇게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하심에 감사하다. 지난 토요일 어머니 생신이었는데, 통화를 잠깐밖에 할 수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다. 통화를 하면서 감사했던 것은, 여러가지의 일들이 있지만, 신앙생활도 열심으로 하고 계시고, 건강도 크게 문제가 없다는 소식에 감사했다. 생신을 함께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지만, 전화통화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다. 영육이 강건하시길 계속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