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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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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기이한 일을 보이겠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0월21일2025 #화요일 #스가랴8장1_17절


여호와께서 시온을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한다 하신다. 여호와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실 것이고,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요, 그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될 것이라 하신다. 그곳에 노인과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할 것이고, 이 일이 일어날 때에 남은 백성에게는 기이하게 여겨지겠지만, 여호와께는 그렇지 않다 말씀하신다. 이제는 여호와께서 남은 백성을 옛날과 같이 대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은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고, 열매를 맺고, 산물을 얻고, 이슬을 내기게 하여 남은 백성들이 누리게 할 것이라 하신다. 저주가 된 그들은 복이 될 것이고, 다시 은혜를 베풀 것이라 하신다. 그렇기에 그들은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여호와가 미워하는 일은 하지 말라 하신다. 


스가랴 8: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야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게는 기이하지 않은 일들이지만, 너희에게는 기이한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이전에 생각도 못해봤던 일들을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유다에게 베풀어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전혀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 수 없고, 소망을 품을 수 없는 그 상황에서도 주님께서는 열매를 맺게 하시고, 산물을 내게 하시고, 그것을 모든 백성들이 누리게 할 것이라고 하신다. 


그런데 이런 기이한 일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은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고,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마음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고,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고 하신다. 


결국 이 땅에서 성도들이 만날 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받은 은혜와 감사함들만을 나누면, 주님께서는 이전에 상상하지 못한 일들을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들인가? 


안디옥 교회가 해야 할 일이 바로 이것라고 말씀하신다. 성도들이 모이면, 여호와께서 좋아하시는 일들, 즉 진리의 나눔, 복음의 증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다른 이들을 정죄하지 않고, 품어주며, 서로 사랑하는 모습으로 살아내는 것. 


하지만, 이것은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것이기에, 다시 내 마음에 성령 하나님이 내주 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입술을 다스려야 한다.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부정적인 말들, 생각들을 멈추게 하고, 은혜를 나누는 입술이 되도록 말이다. 훈련이 필요하다. 


이 훈련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기이한 일들을 허락 해 주실 것이다. 


할렐루야 나잇, 특새, 부흥회가 2주 남았다. 나부터 시작하여 입술을 다스리고, 은혜를 나눌 때, 주님께서 허락하실 기이한 일들을 기대해 본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기이한 일들을 보여주시겠다 약속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지자들의 입의 말들, 주님의 말씀들이 저의 손을 견고히 해 주시고, 열매가 맺히며, 산물을 내고, 그 모든 주님의 은혜를 누리게 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안에 성령 하나님의 내주하심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멈추고, 오직 사랑하며, 복음을 살아내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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