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1월19일_2025 #수요일
1. 어제 병원을 다녀 온 후 뭔가 운동에 좀 더 변화를 주기로 하고, 오늘 아침에는 3마일을 쉬지 않고 달려보았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달려서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평상시 운동하는 것과는 다르게 땀을 많이 흘리게 되었지만, 못할정도는 아니었다. 사실 이전에 3마일을 쉬지 않고 뛰지 않았기에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도하고, 기분도 더 좋아지는 것 같아 감사했다. 우선 3마일을 뛰면서 시간을 단축해나가는 것으로 목표를 잡아보아야겠다.
2. 수요찬양 기도회가 있는 날. 오늘도 주님의 은혜만 구하며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함께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이 시간이 있어 안디옥 교회가 계속 나아갈 수 있음을 확신한다.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안디옥 교회가 될 것이다.
3. 기도회가 끝난고 난 후, 어르신 성도님 가정과 함께 심방을 하였다. 신앙의 여정들을 함께 나누고, 성도님이 생각하시는 교회의 모습에 대해서도 듣게 되었고, 안디옥 교회에 오게 되는 과정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주님께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계속 주님을 더 알아가고 닮아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지막 날을 함께 소망하는 시간들이 되길 기도해본다.
4. 심방 후 교회에 와서 뒷정리를 하고, 미국교회 담임목사님을 만나 미국교회 staff 들에게 점심식사를 섬기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일정을 잡았다. 12월 9일 화요일 12시. 다른 staff 들에게도 말씀을 드렸고, 아주 좋아하시면서 교회 일정에 추가를 해 놓았다. 은혜를 받은 자들이 다시 그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고, 그런 모습들을 기뻐게 생각해 주어서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아침 처음으로 당뇨약을 복용했다. 사실 이 약 복용을 하게 되면 심적으로 안좋은 마음이 생길 줄 알았는데, 그리 크게 다가오지는 않아 감사했다. 약을 복용하면서 운동에 대한 적절한 부담을 가질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