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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1월22_23일_2025 #토_주일

1. 사랑이가 오늘 병원에서 아기들 care가 아닌 연세가 많은 분들을 care 하는곳으로 지원을 나갔다고 한다. 그곳에서 했던 일 중에는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을 care하는 일. 그 일을 하면서 아빠가 병원에 있었을 때가 생각이 났다고 했다. 그래서 그분들을 더 열심히 도왔단다. 사실 그 일이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 있다. 내가 혼자 할 수 없는 수 많은 일들, 그 중에는 수치스러운 일들도 너무 많이 있었는데, 그런 일들을 사랑이가 했다는 말에 여러가지 마음이 교차했다. 만약 나라면 못했을텐데...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 를 생각해 보았다. 사랑이는 섬기는 마음으로 그 일들을 했던 것 같다. 그 마음이 참 기특했고, 대견하고, 고맙기까지 했다. 사랑이가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정말 환자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잘 돌보아 줄 것 같기 때문이다. 사실 이 마음은 아무나 가질 수 없을 것 같기에, 사랑이에게 귀한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2. 준이와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영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했고, 아빠로서, 목회자로서 대답을 해 주었다. 감사한 것은 궁금했던 문제들이 풀려졌다면서 뭔가 해답을 찾은 것 같아 보였다. 둘이 삼겹살을 아주 배부르게 먹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 감사했다. 


3. 추수감사주일 성도님들이 일찍부터 와서 교회 세팅을 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고, 친교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주일을 보내는 모습을 보았다. 내게 있어 이 모든 일들은 감사함을 넘어 기적과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2025년 추수감사주일. 오늘도 주님께서는 당신이 이루시는 기적의 페이지 속에 나도 동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4. 목장모임이 있는 주일. 사실 올 해의 새가족모임은 지난 13기 모임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그런데 교회를 출석하신지가 몇개월 되었는데, 새가족모임을 참석을 못하셔서 2026년도 목장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될 가정이 있어, 14기 새가족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고, 2가정이 함께 참여를 하였다. 교회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비전과 목회 철학을 나누면서 안디옥 교회를 세우신 주님의 마음을 나누었다. 물론 수료는 1월이 되어야 할 수 있겠지만, 미리 목장이 배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이렇게 또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보내 주심에 감사한 마음이다. .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새가족 모임을 하는 중에 초등학교 후배를 만났다. ㅎㅎ 이럴 수도 있구나! 어딜 가나 착하게 살아야 함을 또 한번 깨닫는다. 전학을 와서 짧게 다녔던 초등학교였기에 (당시는 국민학교였구나!) 내게는 졸업장 외에는 큰 의미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후배를 만나게 되면서 주님께서 이 때를 위하여 그런시간도 허락 해 주셨던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뭐든 내 인생에 주님의 뜻과 상관없는 일이 없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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