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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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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함은 나의 믿음으로부터 시작된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30일2026 #요일 #에스겔33장10_20절


여호와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심을 에스겔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선포하게 하신다.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고, 악인이 돌이켜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말씀하신다. 


에스겔 33: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너의 행함은 너의 믿음으로 부터 시작됨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주님께서는 악인이 죽는 것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심을 말씀해 주신다. 그렇기에 악인이 죄에서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죄인된 자리에 머물러 있는 이들에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또 한번 말씀해 주신다.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2장 22절 말씀이다. 믿음의 열매는 행함으로 드러난다. 행함이 있지만 믿음이 없을 수는 있다. 하지만,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행함이 없을 수는 없다. 


믿음의 행함은 무엇일까? 죄악된 길에 서 있는 자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믿음의 행함일 것이다.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모습이 내게도 삶으로 드러나 죄인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 나로부터 전달되어지게 하는 것.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삶과 생각의 기준이 세상과 다를 바 없는 이들을 본다면, 그냥 보고만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영적인 파수꾼의 역할은 잘못됨을 감지했을 때, 경종을 울려서 분명하게 영적인 경고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하지만 경종을 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이 없다. 오히려 그러한 때에 주의 길이 바르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 이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나를 떠나게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이 두렵다고 주의 종이 아무것도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더 큰 문제가 된다. 


나의 행함은 누구를 믿는 믿음으로부터 시작되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사람들의 인기나 인정을 위한 행함은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부터 시작되는 사랑의 행함이 아니다. 죽은 영혼들을 바라보며 그들에게 괜찮다고 하면서 세상적인 위로와 격려만을 해 주는 행함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나는 정신을 바르게 차려야 한다. 


그리고 이제 수련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수련회를 통해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기억하고, 바른 복음을 행함과 진실함으로 전하여 죄악된 자리에서 머물러 있는 이들이 돌이켜 주님께 돌아올 수 있는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해본다. 


사랑의 주님. 제가 주님의 마음을 먼저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목회자가 아니라, 오늘도 영혼의 경종을 울릴 수 있는, 그래서 진정으로 주님께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길을 알리는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성도들의 인기와 인정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끝까지 영혼을 지키는 주의 종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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