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26일_2025 #금요일
1. 어제 성탄축하예배 및 찬양제가 꿈같이 지나가고 오늘 아침부터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사랑이가 출근을 해야 하는 관계로 사랑이 라이드를 먼저 해주면서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었다. 많이 피곤하기도하고 놀고 싶기도 할텐데,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면서 오늘도 씩씩하게 일하러 가는 사랑이의 뒷모습을 보고 있으니 기특하기도 하고, 주님께 감사한 마음도 많이 들었다. 내 힘으로 될 수 없었다는 것을 알기에 더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2. 오전에 교회에서 주일 준비를 하기 위해 오피스에 갔다. 오늘은 미국교회가 공식적으로 오피스를 close 하는 날이다. 그래서 내가 도착했을 때에는 staff 이 아무도 없었다. 살짝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니 감사할 일이었다. 나만의 공간이 있고, 내가 원하는대로 편하게 오피스를 쓸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같은 상황이지만,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감사의 고백이 나오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했다. 3. 2026년의 사역을 준비하면서 주님께서 집중하게 하시는 사역들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혼자 감당할 수 없기에, 함께 할 성도님들의 동역이 있어야 한다. 기도하면서 성도님들을 만나면서 함께 사역의 헌신을 위한 초청을 하는 중이다. 성도님들을 만나면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교회에 대한 생각과 여러가지 상황들을 나눌 수 있었고, 이런 나눔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2026년도도 주님께 맡겨본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에, 주신 마음에 순종하고, 이제 기다리며 기도해야 할 때이다.
4. 동역을 할 수 있는 교역자들이 있어 감사한 날이었다. 지금까지는 각 부서별로 사진이 있을 때에는 내가 직접 다 SNS 에 올려야 했다. 그런데 이젠 나도 SNS 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다.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동역하시는 목사님들께 부서 사진을 올려달라 부탁을 했더니, 너무 잘 올려주셨다. 내가 다 할 수 없었던 일들이 하나 하나 진행이 되게 해 주시는 것이 얼마나 은혜인지 모른다. 이런 은혜를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번 주일에 있을 목장 제비뽑기 준비를 하면서 2026년을 기대하게 해 주심에 감사했다. 과연 어떻게 목장이 구성이 될까? 그리고 그 목장을 통해 무슨 은혜를 허락 해 주실까? 특히 이번 주일 말씀의 본문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상황이되어서 주님께서 설교를 통해 성도님들의 마음에 주실 것이 있음도 깨달았다. 목장배치를 준비하며 기대하게 해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