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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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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당신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시는 주님을 기대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12일2026 #수요일 #에스겔39장1_10절


여호와 하나님이 곡과 그 무리를 이스라엘 산에서 다 엎드러지게 하시고, 그들의 시체를 새와 들짐승의 먹이로 주실 것이다. 또 마곡에 거하는 주민에게도 불을 내리실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의 무기로 7년동안 불을 피울 것이기에 들에서 나무를 주워 오거나 벌목하지 않을 것이고, 전에 자신들을 약탈하던 자들의 것을 취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에스겔 39:7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을 민족들이 알리라 하라"


"나의 거룩한 이름을 네가 알게 하여 다시는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할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곡이 무리들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침략하게 허락하셨지만, 이는 그들의 마지막이 될 것이고,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심판을 통해 곡과 그 무리들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모든 무기들은 이스라엘이 땔감으로 사용하기에 7년동안 (7은 완전수이기에 그 기간이 없다) 벌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들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당신의 백성들이 알게 하여 다시는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그들이 더럽히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럼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는 말씀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스스로 멀리함으로, 그리고 동시에 세상을 쫓아감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다. 이방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조롱하게 할 빌미를 제공했고, 스스로도 하나님의 주권과 전능하심에 대한 불신으로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을 한 것이다. 


나를 돌아본다. 나의 어떠함으로 인하여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렵힌 모습은 없었는가?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고, 하나님의 권위가 바르게 세워지지 못하며, 심지어는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도록 만든적은 없었는가? 


그럼에도 감사한것은, 주님께서는 그런 상황에 처해진 자들을 통해서 다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시겠다고 하신다. 그리고 택하신 민족들이 다시 여호와를 알게 하시겠고, 그들을 대적하던 세상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계속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시겠다는 말씀이 가슴에 새겨지는 것 같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친히 당신을 드러내 주실 것이다. 이것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임재하심으로 아무도 알지 못하던 여호와 하나님의 그 거룩성을 드러내시겠다는 뜻이다. 


우리를 묶고 있던 악한 영들로 부터 풀어주시고, 사로잡힌 생각과 잘못되 가치관이 다시 회복되어져 주님을 바르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수련회를 기대한다. 주님을 기대한다. 그리고 오늘은 수요 찬양기도회가 있는 날이다. 오늘도 성령의 임재 가운데 주님의 거룩하심을 맛보아 아는 시간이 될 줄 믿는다. 


사랑의 주님. 수련회를 통해 주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 주실 줄 믿습니다. 나의 어떠함으로가 아니라, 자격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내 삶을 통치하시는 그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오늘 수요 찬양기도회에서도 그 주님을 경험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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