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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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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세우신 영적인 성벽을 느껴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10일2026 #월요일 #에스겔38장1_13절


여호와께서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에게 그들을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그들과 함께 끌어내셔서 평안히 사는 이스라엘을 치게 할 것이라고 하신다. 여러날 후 말년에 곡은 명령을 받고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와 평안히 거주하는 이스라엘에게 올라가 이스라엘의 땅을 덮을 때에 곡은 악한 꾀를 내어 은과 금과 짐승과 재물을 약탈하고자 할 것이이라고 하신다. 


에스겔 38:11 "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 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다 평안히 거주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평원의 고을에 곡과 같이 악한 이들이 대적하러 올 지라도 내가 함께 하니 걱정하지 말아라" 주님이 말씀해 주신다. 


오늘 말씀은 마지막 때 악한 사단의 최종적 심판의 모습 바로 전까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사방에서 돌아와 평안을 이루는 중이된다. 그래서 그곳은 평원의 고을이 되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다 평안히 거주하는 상황에 머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두가지를 동시에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포로에서 귀환을 해서 성벽을 세운다. 하지만, 그 성벽이 그들에게 평안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에스겔서에서 말하는 성벽은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의 성벽이 되어주시기에, 그들이 평안에 머무르는 상황이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동시에 곡이 보기에는 이스라엘이 세운 성벽이 있으나 마나한 것으로 생각을 하였기에,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줄 알고 자신있게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그들을 약탈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 나의 상황은 어떠한 상황인지를 돌아보게 하신다. 

눈에 보이는 성벽이 나를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지금 내 삶에 가장 큰 성벽이 되어주시는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세상이 볼 수 없는 영적인 성벽으로 평안함을 누리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신다. 


사실 어제 예배를 시작하기 전 시스템의 문제로 스크린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내 마음 가운데 이를 어떻게 하지? 예배를 드리는데 있어서 성도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프로답지 못한 준비성에 대해서 스스로 자책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상황속에서 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 정말 이방법 저 방법을 다 써보고 있었지만, 할 수 없어서 온 몸에는 식은 땀이 흐르고 예배 시간이 되어 단 위로 올라갔을 때, 주님께서는 그 짧은 시간에 주시는 마음이 있었음을 기억한다. 

예배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라는 질문과 함께 내 마음이 성도들의 편이와 스스로의 부족함을 보이기 싫어하는 것이 더 초점을 맞추고 있었음을 깨닫게 하신 것이다. 

예배는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그분께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한 것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모든 시스템이 문제가 없어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시스템에 문제가 없을 때, 나는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어떻게 최고의 예배를 올려드릴 수 있을까?" 를 생각하지 못했었던 것이다. 


순간의 깨닮음을 주셨고, 그렇게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내게는 실로 놀라운 일들을 보여졌다. 성도님들이 가사가 없었음에도 셀폰으로 찾아서, 내가 불러드리는 가사로 입을 열어 찬양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예배를 바르게 드리지 못하게 하는 상황과 환경이 주님의 함께 하시는 영적인 성벽에 막혀서 성도님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되는 모습을 본 것이다. 


사단은 이 영적인 성벽을 보지 못한다. 그렇기에 오늘 말씀의 곡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평안의 이스라엘을 바르게 보지 못하여서 그들을 약탈하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실패한다. 언제나 실패하고, 마지막에는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렇기에 오늘 나는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지 주님이 주시는 영적인 성벽으로 인해 평안한 수 있음을 기억할 것이다.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평안히 이 땅에서 거주 할 수 있음을 믿고, 상황에 눌리거나 끌려다니지 않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상황을 넘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인생에 영적인 성벽을 세워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과 함께 하는 평안함을 느끼며 이미 승리하신 주님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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