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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4월28일_2026 #화요일

1. 피택권사 훈련이 있는 날. 훈련을 하면서 현재 안디옥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예상해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시 내가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들까지도 이야기를 해 주시고, 아주 좋은 아이디어까지도 함께 나누어 주셨다. 훈련의 시간들을 통해서 권사의 역할과 사역이 무엇인지를 나누는 시간도 좋지만,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교회를 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 감사하다. 하나 하나 실천을 해 보아야겠다.

2. 미국교회 staff 한분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주에 집안에 일이 있었기 때문에 따님에게 방문을 했었다. 따님의 건강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었다. 오늘 안부를 물어보았더니 상황이 많이 안좋은 듯 했다. 계속해서 건강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많이 쓰인다. 하지만, 그럴 수록 더욱 그분들을 위해 기도한다. 기도제목에 더 추가를 해서 따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드려야겠다. 안디옥 교회에도 정말 큰 도움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기도로 은혜를 갚을 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 좋은게 없지 않을까? 기도할 수 있는 것도 은혜 갚는 것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3. 안디옥 교회에 출석하시는 성도님들은 교단의 배경이 참 다양하다. 그런데 내가 그 교단들의 교리는 어느정도 공부하여 알 수 있다고는 하지만, 교회의 전통과 각 예식의 문화는 잘 모른다. 그러다보니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 생각과 다른 교리적인 부분이 예식에 묻어나는 것을 듣게 된다. 내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성도님들의 교단의 배경에 대한 지식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특별히 해 보지는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내게 필요한 또 한가지를 알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 공부는 끝이 없는 듯 하다. 


4. 논문에 대한 부담감이 계속해서 있다. 그런데 오늘도 또 논문을 쓰고난 후에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이 계셨다. 이제 논문을 시작했는데... 하지만, 논문을 끝내야만 한다는 마음을 주시는 것 같아 오히려 감사했다. 반드시 끝내야겠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준이가 어제 보호구를 빨아 놓은 것을 착용하고 태권도를 다녀왔다. 사실 발등을 보호하는 것은 두꺼워서 완전히 마르지 않은 것 같았는데, 오늘 냄새도 다 빠졌고, 아주 기분좋게 착용을 하고,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왠지 기분이 좋았다. 내가 뭔가를 해 준것을 기분 좋게 받아들이니 기분이 좋았는데, 주님께서 예비 해 놓은신 것을 내가 기분좋게 감사함으로 받아들인다면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까? 라는 질문을 해 보았다. 내게 허락된 것을 감사함으로 기분좋게 여기며 지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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