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7월22일_2026 #수요일
1. 수요 찬양 기도회 시간. 찬양팀이 모여 준비를 할 때부터 주님의 은혜가 임하게 해 주심에 감사했다. 사실 찬양은 연습이 없다. 딱히 다른 단어를 사용 할 것이 없어, 연습이라고 하지만, 그 때부터 예배는 시작되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그 시간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도 그렇게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며 은혜로 먼저 주님께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했다.
2.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가기 전 잠시 집에 방문을 했던 청년이 다시 돌아가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에 필요한 시기에 보내주셔서, 오자마자 찬양팀을 섬기게 하셨고, 함께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들을 통해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했다. 오늘 안수를 해 주고, 대학원을 마무리 하고 직장을 어스틴으로 잡아 잘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해 주었다. 주님께서 그의 앞길에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3. 교회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기독교 백화점이 있다. 몇일전 아내가 잠시 들렀는데, 교회에 필요한 것들이 할인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 주어서, 오늘 기도회 이후에 방문을 했다. 기독교회 백화점에 들어가는 순간 마치 사업을 closing 하는 것 같이 물건이 많이 빠져있었고, 여전히 할인을 하고 있었다. 물건이 많이 없어서 혹시나 하고 필요한 것을 찾으러 가보았더니 내가 찾는 것은 많이 있었고, 가격도 정말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업장이 문을 닫는지 물어봤더니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한다면서 문을 닫지는 않는다고 하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이곳이 있어서 교회 여러가지 행사를 할 때 큰 도움이 되었기에 문을 닫지 않기를 바랐는데, 아니라는 말이 너무 기쁘게 들렸다. 비록 미국 기독교 백화점이지만, 정말 사업이 잘 되길 기도해본다.
4.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주님께서는 해 주신다. 어스틴으로 올 때 자녀들을 책임져 주실 것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주셨고, 지금까지도 주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계심을 믿는다. 특히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의 도움을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받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렇기에 나는 내게 허락된 사명을 잘 감당하면서, 자녀들을 위해서는 계속 기도하며 주님께 맡겨드려야 한다는 마음을 주신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삶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다시한번 찬양이 얼마난 큰 능력이 있는지를 깨닫는 시간이 있었다. 내가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을 때에도 찬양을 통해 만났고, 그 이후 지금까지 내 입술에서 찬양이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도, 그리고 나와 우리 가정에서도 앞으로도 찬양이 계속되어지길 기도해본다. 찬양을 할 수 있게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