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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8일_2025 #수요일

1. 오늘은 새벽에 기도를 하면서 주님께서 안디옥 교회를 향하신 계획을 어떻게 이루어가실지에 대해 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전에 교회를 위해 매일같이 기도하던 기도의 제목들을 다시 기억하며 그 기도의 제목들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고, 앞으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게 된 것이다. 나는 이런 시간이 참 감사하다. 주님의 역사의 현장에 나를 동참시켜 주시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지막은 항상 기대하며 마무리가 된다. 기대하며 기도할 수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다. 


2.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날. 출산이 한 달 남고, 세 달 남은 젊은 집사님들이 오늘도 일찍와서 함께 찬양 준비를 한다. 만약 내가 그런 몸이라면 이렇게 헌신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쉽지 않았을 듯 하다. 그런데 이들은 예수님을 위하고, 예수님이 머리되신 교회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헌신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들의 헌신된 마음에 아침부터 도전을 받고, 더욱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3. 오늘 기도하는 중에 치유와 회복을 일으키실 주님을 기대하게 하셔서 감사했다. 언제 어떻게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알지 못하지만, 육신의 치유와 마음의 치유와 영의 치유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게 해 주셨다. 이를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다. 


4. 안디옥 교회에서 여러 사역에서 헌신을 해 주셨던 집사님 한분이 한국으로 잠시 귀국을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발령이 났기 때문에 가시게 되었지만, 아침에 통화를 하면서 그리 길지 않은 시간안에 다시 돌아 올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만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니라, 집사님도 그렇게 생각을 하셔서 감사했다. 잘들어가시라는 인사가 아닌, 잘 다녀오시라는 인사로 마무리를 할 수 있어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교회의 사역은 혼자서 할 수 없다. 그렇기에 기도를 하면서 적임자들을 생각나게 해 주시면 부탁을 드리는데, 오늘도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 사역을 하나 부탁을 드리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헌신을 해 주시기로 하신 것이다. 이렇게 교회의 사역이 하나 둘씩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져가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 이 귀한 사역들을 통해서 주변에 있는 아이들의 친구들도 함께 교회를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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