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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8월26일_2026 #수요일

1. 오늘도 수요찬양 기도회를 통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은혜를 누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다. 기도회를 시작하며 말씀을 나누고,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는 순간. 그 때부터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2. 수요찬양 기도회가 끝나고 난 후, 몇분의 성도님들이 간식을 준비 해 오셨다. 덕분에 함께 모여 앉아서 옥수수와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바쁜 아침 시간이었을텐데도 이렇게 뭔가를 준비해서 함께 나눠 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감사하다. 이런 교회가 참 좋다. 


3. 기도회 후 친교를 마치고 나서, Back Porch 에 있는 음향 시스템을 바꾸었다. 오래된 미국교회 음향 시스템을 옆으로 두고, 우리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교체를 했다. 자리도 깔끔해졌고, 소리도 훨씬 좋아졌고, 이제 우리 유스 아이들도 쉽게 사용하고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오래전부터 생각을 했었는데, 실천하지 못하다가 오늘 실천할 마음을 주셔서 끝까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마음이 행동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4. 계속해서 논문을 쓴다. 논문을 쓰면서 오타가 생기고, 문장을 고치고, 제목을 바꾸면서 생각하는 것이 있다. 논문이 마치 내 인생과 비슷한 것 같았다. 내 안에 실수와 잘못들을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바른 방향으로 고쳐주시고, 깨닫게 하여주시고, 변경해 주시면서 이끌어 가시는 것 같았다. 논문을 쓰다가 주님께서 나를 고쳐주시는 은혜를 생각하게 되니 감사했다. 주여 마무리가 잘 되는 인생되게 하소서.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논문을 한참 쓰고 있다보니 어느덧 12시가 넘어버렸다. 오늘도 잘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 내일도 해야 할 일들을 우선적으로 하고, 논문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실 주님께 미리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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