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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6_7일_2025 #토_주일

1. 내가 태어나서 집에서 성탄 트리를 만들고 장식을 해 본 경험이 몇번 되지 않는다. 그리고 성탄 트리라고 해도 너무 작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이사를 하기 전 아이들과 이사를 가면 성탄 트리를 꼭 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었고, 이번 겨울에는 특히나 성탄 트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아내도 같은 마음에 성탄 트리를 주문한 것이 도착했고, 아내와 함께 성탄 트리를 장식을 했다. 장식을 하고 작은 불을 둘러놓고 불을 밝혀 보니 예쁜 트리가 되었고, 거실 한쪽이 트리로 인해서 따뜻해 진 듯했다. 태어나서 처음 제대로 된 트리를 장식해 본 것이어서 그럴까? 트리를 보고 있으니 감사한 마음이 든다. 


2. 주일 예배시간. 오늘 2025년도의 마지막 새가족 모임인 14기 새가족 모임 수료식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사실 지난 13기 새가족 모임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오래전부터 교회 출석을 하셨지만 새가족 모임과 시간이 맞지 않아 수료를 못한 가정이 있었고, 그 가정과 함께 새가족 모임을 하시겠다는 또다른 가정이 있어서 14기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다. 12월 목장이 새롭게 편성이 되기 전에 등록교인들이 되셨기에, 2026년도 좀 더 풍성한 목장이 편성이 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3.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서 지난 3년 8개월을 목회하면서 유아세례, Youth 세례, 입교, 장년 세례, 그리고 돌예배 등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은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서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첫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했다. 바로 태어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처음 교회에 오게 된 아기성도를 위해 기도를 해 주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주님께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얼마나 큰 은혜를 많이 부어주시는지 모른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크리스가 정말 주님 안에서 영육이 강건하게 잘 성장하길 기도해본다. 


4. 예배가 끝나고 우리 예배실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어서, 미국교회에 엑스트라로 남아있는 성탄 트리를 성도님들과 함께 만들었다. 사실 나는 성탄 트리를 창고에서 찾아 내려만 주었고, 다른 일이 있어서 마치고 예배실에 가 보았더니 벌써 완성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교회에서 직접 성탄 트리를 만드는 일도 생각해보니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를 위해 수고하고 애를 써 주신 성도님들이 계셔서 감사했다. 이제 트리가 완성이 되었으니 장식만 잘 하면 될 것 같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은 교역자들 모임이 있었고, 12월 마지막달이어서 회식을 하기로 했다. 교역자들이 올 해 처음으로 조인을 하였기에, 첫 회식이었는데, 성도님 중 한분이 회식비에 보태어서 더 풍성한 회식을 즐기시라고 도네이션을 해 주셨다. 교역자들의 수고와 헌신을 이렇게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이었다. 덕분에 오늘 교역자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으면서 격려받을 수 있는 시간이되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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