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4_5일_2025 #토_주일
1. 요근래에 심방을 가서 듣는 이야기중 공통된 이야기가 담임목사님 심방이 너무 오랜만이거나, 처음이라는 이야기다. 그렇게 말씀을 하면서 이렇게 심방을 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사실 담임목사가 해야 할 일 중 중요한 부분이 성도님들과의 교제를 통해 영적인 care 이다. 이 부분은 일방적일 수 밖에 없는 주일 설교나 기도회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더욱 더 열심을 내어 심방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이렇게 심방을 하고나면 실제로 성도님과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해 감사하다. 계속해서 새 가족들이 오시고 계신 상황에 더 시간을 내어 심방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2. 토요일 저녁 늦은시간에 교회에서 세팅을 하고, 사랑이를 픽업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전화기를 보니 성도님 한분이 토요일 세팅을 도와주러 오시려고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평상시보다 늦은 시간에 세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그분이 교회에 오셨다가 그냥 돌아가시지 않았을까? 라는 마음에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감사했다. 이렇게 마음을 써서 함께 세팅을 해 주시겠다고 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말이다. 이렇게 한분 두분 필요한 부분들이 채워지는 시간이 오고 있음을 느끼니 감사할 뿐이다.
3. 주일 예배를 드리고 난 후, 오늘은 교회에 젊은 집사님 가정 베이비샤워를 해 드렸다. 같은 목장 식구들이 준비를 하고, 전 성도들이 함께 축하해 주는 이 시간... 주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축복으로 예배실 전체에 기쁨과 감사로 가득채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함께 준비해 준 성도님들, 그리고 안디옥 교회에 와서 기도하며 주님의 선물을 허락받은 귀한 가정들이 있음에 주님께 감사한 시간이었다.
4. 친교 후 제13기 새가족 모임 두번째 시간을 마무리했다. 서로다른 곳에서 안디옥 교회로 모여 영적으로 한 가족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을지를 기도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주님께서 이들의 기도 속에 결단의 마음을 주실것을 기도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2025년 새가족 모임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하다. 오후에는 임시제직회로 모여서 안디옥 교회에 주일학교 두 부서에 지원을 한 교역자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고, 저녁에는 교역자 모임을 위해 함께 모였다. 이젠 주일도 바쁜 일정의 시간들로 채워지고 있다. 조금은 피곤하지만, 이 피곤함이 결코 나를 힘들게 하지 않아 감사하다. 그리고 이런 시간들을 통해 함께 교회의 중요한 사항들을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할 수 있어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