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5일_2026 #월요일

1. 오랜만에 새벽에 사랑이 출근 라이드를 해 주었다. 새벽에 라이드를 하면서 한 25분정도 되는 시간동안 올 해 사랑이가 목표하고 있는 것과 계획하는 것등 여러가지를 나눌 수 있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랑이에게 아빠가 도움을 주는 것이 많이 없음에도 혼자서 열심히 잘 해줘소 고맙다고 말했다. 그런데 사랑이 왈 "내가 해야 할 일인데 당연한거 아니야?"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이니, 올 해도 사랑이와 준이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2. 지난 주일 예배가 끝나고 행정적인 업무와 교역자 회의에 이어서 저녁 심방이 있어서, 교회 예배실 마무리를 제대로 못하고 와서, 아침에 교회에가서 예배실 뒷 정리 마무리를 했다. 마무리를 하면서 이미 정리가 다 되어진 트리들, 그리고 그 성탄트리가 창고 2층으로 다 올려져 있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혼자서 하기에는 벅찬 일들이었을텐데, 이렇게 함께 해 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시니 말이다. 뒷정리를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했다. 


3. 뒷정리를 다 하고 나오려는데, 드럼이 눈에 들어왔고, 드럼 앞에 앉아 보았다. 지난 주 찬양을 드릴 때, 드럼이 있어서 좋았다는 말씀을 여러분들이 해 주셨다. 그렇게 드럼 앞에 앉아서 예배실 전체를 바라보았는데, 그냥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입에서 나오는 말이 없었다. 드럼 이 후, 그 다음으로 주님께서 허락하실 부분들이 무엇이 될까 기대가 된다. 


4. 내일은 어스틴에서 한인교회로는 가장 역사가 깊은 교회 새벽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해야 한다. 말씀을 계속해서 준비하기 위해 교회 오피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사실 말씀을 준비하는 시간은 내게는 참 감사한 시간이다. 내가 가장 많은 은혜를 받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각 성도의 심령에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시길 기대해 본다. 내일도 주님께서 당신의 일을 행하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요즘 우리집은 성경읽기가 한창이다. 아내도 사랑이도 준이도... 내가 가장 성경 읽는데에 열심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너무 감사하다. 신기하게도 성경을 읽으니 질문이 많아진다. (당연한건가?) 올 해 아이들의 목표인 성경1독 다들 학교를 다닐때에도 잘 이루어지면 좋겠다. 성경 읽기를 생활화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26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