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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17일_2026 #목요일

1. 부흥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부흥회는 전도에 중심을 맞춰서 준비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교회 안에서 밖으로 흘려보내야 할 때가 되었음을 느낀다. 교회 안에서 각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분들로 준비사항을 만들었다. 한 사람이 아닌 성도들이 다 참여하는 귀한 부흥회가 되길 기대해본다. 하나씩 섬기는 부분이 채워져 나갈 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2. 오늘도 또 한분의 미국교회 성도님이 찾아와서 안디옥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이 기쁨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셨다. 우리가 은혜를 받고 있는데, 작은 성의를 보여드린 것이 그들에게는 큰 감동이었던 것 같다. 함께 하는 것을 기뻐해 주는 미국교회 성도님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이런 귀한 교회를 만날 수 있게 준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3. 교회 오피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외부에서 한 분이 오셔서 비어있는 책상을 사용하셨다. 그 책상은 내 책상이 아니다. 그런데 그분이 화상채팅을 하면서 일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바더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나의 죄성을 또 보게 하셨다. 이 오피스는 나를 배려해 주어서 미국교회에서 책상을 놓게 해 준 것이다. 그런데 오래동안 사용했다는 이유로 다른 이들의 공유를 불편해 하고 있는 모습을 본 것이다. 받은 은혜를 기억하자. 그리고 감사하자. 이 생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4. TEE 1 권 1단원을 하는 날. 한분이 더 추가로 등록을 하셔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내가 전달해 줄 수 있는 부분을 나누었다. 수업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매 수업이 다르다는 것이다. 준비를 한 것도 나누고 있지만, 수업 때마다 주님께서 생각나게 하시는 내용들이 있다. 오늘도 주님께서 생각나게 해 주시는 지혜들로 나눌 수 있어 감사했고, 무엇보다도 다들 열심으로 듣고 계셔서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졸업 준비를 위한 이메일을 학교로부터 받았다. 졸업식을 위한 박사가운과 박사모에 후드 구입과 졸업 논문과 기타 다른 준비들을 위해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필요하다. 사실 걱정이 되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졸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내가 필요한 부분으로 걱정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은혜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끝까지 잘 마무리해보자. 내가 맡겨야 하는 부분은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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