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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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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나를 온전하고 선한일을 행하게 할 수 있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6일2025 #목요일 #디모데후서3장10_17절


바울은 모든 환난에서 주님이 자신을 건지셨다 말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게 된다. 세상은 점점 악해진다. 하지만, 바울은 확실한 일에 거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고, 선한 일을 행하게 한다. 


디모데후서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할 수 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게로부터 박해를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 박해에서 주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건져주신다. 이것을 믿어야 한다. 

그런데 말이 쉽지 박해를 받는 상황속에서 언제까지 박해를 받아야 하는지 몰라, 그리스도의 건지심에 대한 의심이 들 때가 많이 있다. 


그렇게 의심이 들기시작하면, 내 생각이 나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나의 경험과 나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내가 스스로 결론을 내린다. 

그렇게 되면, 세상의 박해를 받는 그리스도인이 삶을 살기 보다는, 박해를 피하는 세상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들의 본성이다. 


목회자이지만, 그리스도인이지만, 나 또한 세상으로부터의 박해를 받으며 살고싶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편안하게 살고 싶고, 세상이 주는 유익으로 만족함을 누리고 살고 싶다. 


하지만, 성경을 아는 자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 말씀이 내 안에 있는 자, 즉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일고, 그 말씀이 내 안에 새겨지고, 내 머리에 기억되어 있다면, 세상의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왜 그럴까? 그런 삶이 마지막이 무엇인지가 보이기 때문이다.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이것을 전해주려고 했던 것 아닐까? 

우리의 삶에 말씀이 기준이 되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고 구별되이 살아갈 수 있다. 박해가 있다 할지라도,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할지라도, 죽음의 길을 택할 수 없기에, 말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말씀과 얼마나 가까이지내고 있는가를 돌아보았다. 

특새 기간동안에 나는 평상시보다 더 많은 말씀과 가까이 하는 시간을 보내었다. 그런데 이 시간을 돌아보니, 세상의 소식이 덜 들려졌고, 신경도 덜 쓰여지게 되었다. 오히려 나의 내적인 영적 상태를 돌아보게 되었고, 주님과의 관계를 가지는 시간이 훨씬 늘어났다. 


그러니 죄된 습관과 모습이 줄어든다. 

결국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말씀이 내 속에 역사하지 않으면 내가 죄 가운데 허우적거리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렇기에 특새가 끝났지만, 여전히 말씀가 가까이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결단한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다. 

그분과 함께 할 때, 나의 죄된 모습은 사라지고, 세상속에서 선한 일을 행할 능력으로 살아가게 된다. 주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사는 오늘이 되길 결단해본다. 


사랑의 주님. 말씀을 가까이 함이 복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나를 온전하고 선한일을 행하게 하심을 믿으니, 그 말씀과 더욱 가까이하는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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