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영화롭게 해 주시는 분이 나와 함께 하심을 잊지 말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4월8일2026 #수요일 #시편91편1_16절
시편 기자는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의뢰하는 이는 하나님이 사냥꾼의 올무와 전염병에서 건지실 분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깃으로 덮으시면 어떤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재앙이 그에게 미치지 못할 것이며, 그는 악인들의 보응을 보게 될 것이고, 그는 여호와가 자신의 피난처시라 고백할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건지시고, 그의 이름을 알고 그를 높여줄 분이시요, 간구하는 자에게 응답하시고, 환난 당할 때 그를 건지시고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실 것이라고 한다.
시편 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환난 당할 때 내게 간구하는 이들과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겠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시편 기자는 스스로에게 마치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기억하게 하려고 계속 선포하는 것 같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다보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잊고 살 때가 있다. 너무 힘들고 어려운 삶을 만날 때가 많이 있고, 그런 폭풍속에서는 어떻게 해야 내가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으로 주님께 집중하지 못할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환난이 올 때, 우리는 상황보다 그 환난을 다스리실 수 있는 분이 누구인지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오늘 시편기자는 환란의 때에 주님께 간구할 때, 주님이 그와 함께 할 것이고, 그를 그 환란에서 건지시고, 영화롭게 할 것까지 알고 믿음의 선포를 하고 있다.
그렇다. 주님께서는 나의 환란의 때에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도 나의 환란의 끝이 허무하게 만드시지 않는 분이시다. 끝까지 혼자 내버려두시지 않고, 나를 영화롭게 하시어 내 삶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해 주실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도 나는 스스로에게 먼저 선포하기로 결단한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기를 말이다.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끝까지 주님을 떠나지 않고,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으며 견딜 때, 그분은 나를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사랑의 주님. 나의 모든 상황과 마주하는 어려움속에서도 주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드러내시기 위해, 저와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렇기에 상황을 바라보기 보다는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십자가의 죽음만 보지 말게 하시고, 부활이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그렇게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존귀하게 여기시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실, 그 영화롭게 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