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20일_2026 #금요일
1. 미국에 온 조카들에게 특별히 뭘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집 근처 워터파크에 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었다. 한국에는 워낙 좋은 워터파크들이 많이 있으니 즐거워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직 아이들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들 너무 재미있었다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 준다. 조카들에게 뭔가 즐거움의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2. TEE 수업을 준비하면서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을 또 알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부분들을 통해 성경을 읽을 때 어디까지 어떻게 생각을 넓혀서 읽어야 할지를 먼저 깨닫게 하셨고, 나눌 수 있도록 준비를 시켜 주셨다. 나는 목회자이지만, 이런 성경에 대한 깨달음을 허락 해 주실 때, 다시 성도님들과 즉각적으로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 혼자만 알고 끝나면 안되는 진리의 말씀들이기에 말이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말씀을 연구하며 준비할 수 있어 감사했다.
3.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피스로 돌아오니, 많이 피곤했다. 피곤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집중도 잘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의자에서 일어나 걸었다. 걸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니 정신이 돌아왔고, 다시 집중할 수 있어 감사했다. 식사하고 졸리면 무조건 걸어야 함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4. 다음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오늘은 PGM 에 연락을 해서 지난 겨울에 1회성으로 지원을 했던 선교지에 대해서 몇가지를 물었다. 선교지의 현황과 무엇을 도와야 할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여전히 도움이 많이 필요한 나라들이 있었다. 이번 제직회 때 또 다른 선교지를 선택해야 하는데 주님께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우리의 마음을 모아 주시길 기도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선교 지원을 할 수 있는 안디옥 교회와 성도님들을 허락 해 주심에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가족들이 왔지만 시간이 많이 없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질 못했다. 감사하게도 오늘은 저녁시간에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고, 아직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있기에 이야기의 주제 중 많은 부분들이 자녀들에게 초점이 맞춰졌다. 그런데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기준으로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감사했고, 조카들도 한 2주 함께 있으면서 믿음 안에서 잘 커가고 있음을 보니 감사한 마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