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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6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10일_2026 #화요일

1. 아침부서 성경공부 반에서 감사의 제목들이 올라옴을 보니 하루의 출발을 감사함으로 할 수 있었다. 글을 읽으면서 새 힘을 얻은 것 처럼, 나의 감사가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2. 미국교회 staff meeting 에서 담임목사님이 안계셨다. 보통 미국교회는 담임목사님 부재시에는 회의를 안하는데, 꼭 모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았기에 나도 함께 참석을 했다. 그런데 그 모임에 목사는 나 뿐이었던 것을 알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작기도를 준비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시작하면서 나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 아닌가! 준비한 기도로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주님께서 영적인 센스를 장착시켜 주신것에 감사하다. 


3. 미국교회에서도 지난 주일 공동의회를 가졌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주 오랫동안 진행이 되었던 것 같다. 공동의회를 통해서 교회의 중요한 정책들이 변경이 되었는데, 오늘은 모든 staff 들에게 그 중요한 사항을 전달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사실 내 관심은 예배 장소의 변경이었는데, 거기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렇게 마무리가 되어가는 순간, staff 중 한분이 내가 궁금했던 문제를 시원하게 물어봐 주어서 감사했다. 아직 결과는 미정이지만, 가장 좋은 결과로 이루어지게 하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 본다. 


4. 저녁에 찬양팀 연습을 하는데, 오늘 드러머가 일 때문에 빠지게 되었다. 박자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도 할 수 없이 드럼을 연주했다. 매일 드럼을 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손은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고, 연습 내내 너무 힘들었다. 누가봐도 엉망진창 이었을텐데, 찬양팀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힘겨워하던 내게 위로의 말을 전해준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얼어붙은 마음이 녹을 수 있음을 체험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 오늘은 새벽 4시에 깨어서 지금까지 너무 피곤한 상태이다. 그런데 그런 중에도 감사의 제목을 찾게 하셨고, 기록으로 남기게 해 주신 것이 감사하다. 지금 내 상태는 빨리자!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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