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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4일_2026 #금요일

1. 오늘은 아침 일찍 자동차 서비스센터가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전화를 했다.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어제 타이어에 문제가 생겨서 이 기회에 빨리 문제를 정리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제 밤 온라인으로는 예약을 잡을 수 없어 직접 전화를 한 것이다. 서비스 센터에서는 자동차를 드랍해 놓고 가면 오늘 안으로 타이어를 교체 해 주겠다는 말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사실 스페어로 교체했지만, 차에는 경고등이 계속 떠있었기에 불안했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말 한마디에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한마디 말로 마음의 평강(?)을 느낀 후, 생각해 보게 된 것은 나는 다른 이들에게 어떤 말을 하는가?였다. 마음의 평강을 느낄 수 있는 말을 하는 목회자. 이런 목회자가 되어야 되길 기도해보는 시간이 된 것이다. 


2. 서비스센터로 가서 아침에 전화 한 분을 만나려했더니, 자리에 없었다. 다른 분에게 다시 설명을 하고, 타이어를 교체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니, 프로모션이 있다는 설명까지 더 자세히 해 주셨다. 타이어 전체를 교체하는데는 비용이 많이 들었기에 재정적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프로모션은 마지막 타이어는 비용없이 해 준다는 것이다. 얼마나 기쁜 소식과 같은 말이었는지. 한층 부담이 줄어들어 감사했다. 


3. 타이어 교체가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처음에는 예약을 하지 않아 하루 종일 걸린다고 했는데, 2시간정도 후에 차 타이어 교체가 다 끝났다고 연락을 받았다. 사실 오늘은 아내 차 인스펙션 예약도 있었던 날이다. 이 예약은 미리 해 놓았던 시간이라 다시 변경하고 싶지 않았지만 복병인 타이어 교체 시간을  듣고는 아내 차 인스펙션은 연기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타이어 교체가 빨리 끝나 여유를 가지고 인스펙션을 받으러 갔다. 인스펙션도 모든 것이 잘 통과가 되었다. 오늘 오전시간. 버라이어티 했지만, 모든 것이 잘 마무리 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4. 준이가 어제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고 학교에 갔다. 방과 후에 다시 픽업을 가서 만났을 때, 어제 열심으로 공부를 한 효과가 있었다고 좋아하는것이 아닌가. 본인이 스스로 공부를 할 때와 하지 않을 때의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된 것이 감사했다. 그 다음은 준이 몫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셀폰을 들고 있는 시간보다 성경을 들고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성경통독. 조금씩 사용시간이 변화되고 있음을 느낀다. 온전히 주님과의 관계를 위한 성경통독. 결단하고 실천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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