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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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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에게 전해줄 이야기를 준비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17일2025 #월요일 #여호수아4장15_5장1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을 육지로 올라오게 하시고, 그들이 육지를 밟는 동시에 요단 물이 전과 같이 언덕에 넘쳤다. 이들이 길갈에 진 치고, 여호수아가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이는 자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설명해 줌으로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여호수아 4: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자녀들에게 전해줄 나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녀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게 하려면, 주님이 우리 가정에 행하신 일들을 알게 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나는 자녀들에게 무엇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본다. 


내게 허락하신 구원의 은혜, 믿음의 배우자를 통해서 함께 지내온 시간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순종하며 한국에서 미국으로, 필라에서 어스틴으로 오게 된 모든 과정들...


이미 자녀들이 함께 경험한 부분들도 있지만, 이 모든 믿음의 여정들속에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행하셨는지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제 우리 가정에 있는 자녀들에게 뿐만이 아니라, 우리 교회 다음세대 아이들에게도 이 일들을 나누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준비해 놓으셨던 많은 은혜들을 말이다. 


안디옥 교회가 3년 8개월이 되었지만,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서 주님이 행하실 경이로운 일들이 많이 있을텐데, 그 때마다 우리 자녀들도 그 주님께서 행하심에 대해서 함께 알고 느낄 수 있다면, 그들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들의 삶을 주님께 드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믿음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우리 가정과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되길 기도해본다. 


사랑의 주님. 믿음의 유산을 물려준다는 것은 우리 안에 주님께서 행하신 구체적인 은혜를 나누는 것인줄 믿습니다. 안디옥 교회 다음세대들에게도 동일한 주님의 경이로운 일들을 함께 나누어, 주님만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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