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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2일_2026 #금요일

1. 금요일 새벽 눈을 뜨면서 오늘 하루 날씨가 어떨지가 가장 먼저 떠올라 기도를 하고 난 후, 창문 밖 소리를 들으니 비가 오지 않는다. 일기 예보를 보니 오늘 예상했던 것 보다 비가 훨씬 적게 온다고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실제로 비가 많이 오지 않았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이심과 동시에, 주님의 계획을 기도를 통해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기에 감사했다. 


2. 강사 목사님을 맞을 준비를 성도님들이 열심으로 해 주어서 감사했다. 각자 맡은 일들을 잘 해주었고, 덕분에 나는 강사목사님께 집중할 수 있었다. 함께 세워져 가는 교회로 점점 나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3. 궂은 일기에도 강사 목사님 비행기가 연착이 되지 않아 감사했다. 오히려 6분 일찍 도착을 하였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시간은 비 바람이 방해할 수 없음을 이 때로부터 깨닫게 해 주셨다. 


4. 한 성도님의 섬김으로 인해 강사 목사님께 식사를 대접하였고, 이 후 혜택이 좋은 카페를 알게 되었다. 무려 운영하는 곳의 카드가 있으면 50% 할인을 해 주는 카페였다. 그곳을 많이 지나다녔지만 한번도 들어가보려고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은 왠지 모르게 가격이 높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도 있었다. 하지만 직접 부딪혀 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 오늘 정말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곳을 알게 되어 감사했다. 강사 목사님을 섬겨주시는 분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아주 고급 정보를 알게 된 것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드디어 전도 세미나가 시작이 되었다. 사실 내게는 오늘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일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나는 풍선을 무서워한다. 그런 내가 오늘 풍선으로 강아지도 만들고, 토끼도 만들고, 칼도 만들고, 레이저건과 외계인까지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 목사님의 기가막힌 강의로 내가 그것도 풍선으로 이런 것을 만들어 볼 수 잇는 시간을 갖었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 일을 하게 되었다. 주님의 은혜와 기적을 강사 목사님을 통해 받게 되는 시간이어서 감사했고, 오늘 전도세미나에 예상보다 훨씬 적은 인원이 참여를 했지만, 참여한 모든 분들은 다들 금손이어서 기가 막히게 멋진 풍선아트를 했던 것 같다. 귀한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용기를 가져보고,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새롭게 생각해 보게 되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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