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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4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9일_2025 #목요일

1. MZ 세대 미국 성도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대화가 있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놀라웠고 안타까웠다. 주일예배가 자기 삶의 쉼의 시간보다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닌데... 미국교회 젊은 세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하셨다. 개인적으로는 충격을 받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을 위해 왜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정말 더 기도해야겠다. 2. 토요일 연합 집회를 준비하면서 Youth 목사님의 사모님 간증을 준비하는데, 미디어 담당을 하시는 분께 사진을 전달해 드렸다. 사모님의 사고의 모습들의 사진들이었는데, 나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듣게 되었다. 이런 사진들을 보여주기전에 경고의 글을 먼저 함께 모인 이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를 배웠다. 혹시 아이들이나 노약자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경고를 해 주어야 하는 것인데, 이런 모습들을 보면 허술하지 않은 것을 느낀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겉으로 보기보다 훨씬 더 디테일이 살아있는 준비를 하는 것 같고, 배울 것도 많이 있어서 감사하다.

3. 목회자는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려는 모습보다 옳지 않은 사람을 품고가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품어주는 목회자인가? 예수님은 품어주시는 분이 맞다. 그런데 나는 나의 옳음을 증명하려는 모습이 품는 모습보다 더 드러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또 한번 나의 부족함을 배우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4. 저녁에는 임시 노회가 있었다. 필라로 가야했지만, 여러가지 교회일정들에 의해 갈 수 없었고, 줌으로 참석을 했다. 안건은 필라 안디옥 교회 3대 목사를 세우는 부분이었다.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은 필라 안디옥 교회가 3대 목사인 양충언 목사님을 통해 다시한번 든든히 세워지길 기도한다. 비록 이번 주일 축복의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 기도로 함께 해 보려한다. 필라 안디옥 교회에 새 시작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안디옥 교회에도 제직들에게 시니어 야유회와 할렐루야 나잇에 대한 부분을 함께 나누면서 재정에 대해 여쭤봤다. 다들 감사하게도 흔쾌이 허락을 해 주셨다. 사실 젊은 세대가 많이 있는 안디옥 교회에서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어르신들과 어린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해 주시는 제직들이 있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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