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10일_2026 #수요일
1. 수요찬양 기도회 시간. 오늘은 준이가 방학을 하고 나서 함께 기도회에 참석을 했다. 아침부터 세팅하는 것을 도와주고, 함께 기도회시간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 수요 찬양기도회를 이 교회에서 시작할 때가 생각이 났다. 아이들이 있었기에 세팅이 더 빨라지고, 예배 후 정리하는 것도 각자의 역할로 훨씬 시간이 줄어들었었는데...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함께 기도회에 참여하여서 아빠를 도와주는 모습이 기특하고 고마웠다. 준이에게 변함없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2. 오늘도 수요 찬양기도회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진행이 되었다. 여름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지 못한다. 하지만, 함께 참여한 분들은 전심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기도하며 찬양으로 주님의 임재속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사람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한영혼이라도 전심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은 그곳에 함께 하심을 믿는다. 그렇게 오늘도 오순절에 임하셨던 그 성령의 충만함속에서 기도할 수 있는 복을 주심에 감사하다.
3. 성도님 한분께서 강대상을 도네이션 해 주셨는데, 오늘 주문한 강대상이 도착을 했다. 튼튼한 아크릴판으로 된 강대상이 너무 예쁘다. 교회를 생각하시면서 기도하시다가 주님 주신 감동으로 도네이션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하다. 주를 향한 헌신과 아낌없는 마음을 주님께서는 보고 계실 줄 믿는다. 그리고 그 마음이 주님께 상달되어 주님께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통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지는데 사용해 주실 것을 믿기에 감사하다.
4. 아는 목사님께 수련회 강사로 초청하는 연락을 받았다. 8월 말이기에 교회의 여러 일정들이 이어지는 상황속에 혼자 결정을 할 수 없어, 이번 제직회 때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보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부족한 자에게 귀한 은혜의 자리를 위해 전화를 주어서 감사했다. 기도하면서 주님 주시는 마음을 제직들과 함께 나누고 결정이 되는대로 진행을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요즘은 해가 길어서 너무 감사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해가 긴것이 좋다. 같은 시간이지만,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지고, 덕분에 밖에서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아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하루의 해가 긴 여름을 주심에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