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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7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4월2일_2026 #목요일

1. 고난주간 특새 넷째날. 오늘도 주님은 대속의 십자가에 대하여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덮어 쓰셨다는 것에 죄송한 마음과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해 주신다. 매일 매일 또 다른 십자가의 새로운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시는 특별한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다. 


2. 새벽에 기도를 마치고 나니, 밖에는 비가 많이 내렸다. 내리는 비를 보면서 땅과 나무들을 보는데, 푸른 색이 더 생기가 있는 푸른 색들처럼 보이는 것 같았다. 비를 통하여서 물을 공급받고 있음이 느껴졌다. 순간 말씀과 기도로 주님 안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는 모습이 저런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시간을 지나가게 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3. 아직 준이가 완전히 회복이 되지는 않았는데, 학교를 가겠다고 해서 라이드를 해 주었다. 몸이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비까지 오게 되어서, 비를 맞고 학교에 가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정말 준이가 학교에 들어가는 시간에 비가 오지 않아서 감사했다. 학교를 다녀온 지금도 여전히 감기기운이 있는데 약을 먹이고, 계속 기도를 해 주어야겠다. 


4. 말씀을 연구하고 생각할 때, 깨닫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하다. 매일 매일 말씀을 전해야 하는 상황속에서 몇일 후의 말씀들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이번 고난주간은 말씀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그런데 이것이 은혜이다. 이전에 깨닫지 못한 것들을 너무 많이 깨닫게 해 주시고, 새로운 영적인 시각으로 말씀을 보게 해 주신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은 결국 내게 복이 되게 하심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깨달은 말씀들을 정말 잘 준비해서 전하고 싶은 마음을 주심에도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한주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지나가는 것이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 성도들을 매일 만날 수 있는 것, 물론 개인적인 내 입장에서이지만, 나는 너무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 그러면서 생각을 해 본다. 주님께서도 매일 매일 주님과 함께 하는 이들을 통해 얼마나 기뻐하실까!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며 순간 순간을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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