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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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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15일_2026 #월요일

1. 월요일 아침 어제는 정말 많은 폭우가 쏟아지고, 번개는 거의 깜빡거리는 조명 수준이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평온한 아침이 되었다. 사실 나는 비소리와 천둥 번개로 인해 잠을 잘 못잤다. 그런데 준이는 아침에 일어나더니 어제 밤에 비가왔냐고 물어보는 것 아닌가. 그렇게 시끄러웠음에도 잠을 잘 잔것 같다. 잘 잘 수 있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이 드니 준이에게 허락하신 복에 감사했다. 


2. 영원한 최강자는 없다. 새상의 데이타는 모든 것을 다 예측할 수 없다. 축구 경기의 결과들을 통해 깨닫는 것은 무엇을 신뢰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이었다. 영원한 것도 없고, 변하지 않는 것도 없고, 데이터들이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없기에,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갈 이유를 깨닫게 해 주신다. 당연한 것이 없음을 항상 기억하며 모든 편견을 버리고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3. 준이 보험 카드가 나와서 병원 예약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그동안 벌써 정기검사를 했어야 함에도, 보험카드가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았는데, 드디어 예약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또 감사한 것은 학기 중이 아니기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타이밍까지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4. 부흥회 강사로 초청을 받았지만, 교회의 여러가지 일정과 상황으로 인하여서 가지 않기로 결정이 되었고, 오늘 초청해 준 교회 담임목사님과 통화를 하였다.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아직은 교회를 쉽게 비울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부족한 목회자를 불러주시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 생긴다면 최선을 다해 기도하며 준비를 하여 복음을 전하기로 결단해 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교회에서 새롭게 사용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현재 free trier 버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기간이 다 되어서 우선은 취소를 하고 매월이 아닌 1년 단위의 계산을 하려고 했는데, 취소하는 과정에서 1달을 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는 메시지가 보였다. 이렇게 더 기간을 연장을 해 준다는데 굳이 미리 구입을 할 필요가 없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이 또한 기대하지 못한 은혜가 아닐까? 오늘 그 은혜를 또 한번 경험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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