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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9일_2026 #수요일

1. 말씀을 묵상하면서 말씀을 열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했다. 사실 말씀을 열기까지가 힘들지만, 그 말씀을 열기만 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우둔함을 깨우쳐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다른 사역을 위함 말씀 연구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한 말씀을 열어본다. 성경통독을 위해 오늘도 말씀을 열자. 


2. 수요 찬양 기도회.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공동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는 중,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하는데, 얼마나 그들을 잘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주셨다. 안디옥 교회도 이제 다음세대를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해야 함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 같다. 계속해서 기도한다. 주님께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말이다. 다음세대를 향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다. 


3. 수요 찬양 기도회가 끝나고 난 후, 성도 한분이 간식을 준비해 오셨다면서 파이와 과일을 나누었다. 동생이 한국에서 잠시 방문했는데, 때마침 오늘이 생일이라면서, 함께 생일 축하를 해 주었고, 축복기도도 해 주었다. 나는 기도회가 끝나면 에너지 보충이 필요하다. 오늘도 딱 에너지를 보충하고 싶은 타이밍에, 성도들과 함께 간식으로 친교를 나눌 수 있었다. 다른 이들을 섬기는 누군가가 있는 안디옥 교회가 참 좋고, 이런 교회를 섬기며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친교할 수 있어 감사하다. 


4. 친교가 끝나고 난 후, 심방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군가에게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 왔는지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면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게 된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 성도 안에 주님의 위로와 회복 그리고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이미 그렇게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 미리 감사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무엇을 해야 할까?를 생각해보다가 아무 생각을 하지 말고, 성경을 펼쳐본다. 그리고 무작정 읽는다. 그러다보면 내가 가장 해야 할 일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은 말씀으로 계속해서 묵상하고,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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